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아니 이건 그냥 기초 교육만 받은 사람이면 이게 미친짓이라는 건 상식적으로 다 알잖아 ㅋㅋㅋ
근데 일주일 넘게 토론이며 인터뷰며 '그 당' 빼고 모두가 한소리로 외치는데 아직까지도 쟤가 나대고 있다는 게 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헤메코 총체적난국이라는 오늘자 장원영 출국698 03.10 12:1248866 2
플레이브/OnAir 250310 PL:RADIO with DJ 예준&은호💙❤️ 3286 03.10 19:494665 12
드영배 어제 그 김선호이냐 이준영이냐 초록글166 03.10 10:2420791 0
데이식스/정보/소식쿵빡 5월 체조 앙콘 131 03.10 16:087670 1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스와로브스키! 67 03.10 16:163966 46
 
마플 오프에서 항상 보는 팬들 때문에 탈덕하는 건 어케 생각함? 9 03.02 05:22 319 0
햄식이 언제 한국왔대1 03.02 05:10 1347 0
스타십 걸그룹쪽에 감이 진짜좋네1 03.02 05:09 1472 0
당연히 안되겠지 한 사녹 돼서 당황스러움1 03.02 05:09 1361 0
너네 마복필 알아?2 03.02 05:07 1815 0
태연 콘서트 이제 곧이네1 03.02 05:05 94 0
혹시 에스파 이거 무슨 무대야???11 03.02 05:01 1899 0
민주 팔찌 뭘까 궁금하다 03.02 04:54 354 0
마플 태연이 ㄹㅇ 수요상이긴 한가보다3 03.02 04:52 429 0
아이브들아 나 현서가 너무 좋다..1 03.02 04:51 246 1
마플 신인 네임드 먹을려고 억지 캐해? 하는 거 1 03.02 04:45 164 0
아이브 애티튜드 활동 진짜 예쁘니들 03.02 04:44 51 0
마플 내 본 소속사 찢어지고 각자 개인 팬덤 생기고 나서 그룹팬덤 이름 잘 안불러줘서 속상함.....5 03.02 04:44 205 0
후쿠오카 베이프 가본사람 03.02 04:39 431 0
나이먹을수록 사람 싫어져서 동물이 좋아지나? 일단 요즘 내가 그래ㅋㅋ 03.02 04:36 175 0
카르멘 ㄹㅇ 전형적인 훈녀상같애 03.02 04:32 187 0
난 바질 별로더라 바질페스토 파스타 이런것도18 03.02 04:32 1934 0
ㅅㅍㅈㅇ) 조명가게 안울고 잘보고 있었는데1 03.02 04:32 295 0
헐 내 최애 똠양꿍 조공한대1 03.02 04:31 572 0
어디그룹 메이저 뭐냐고 묻는거 예민한 질문이야??? 3 03.02 04:29 49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