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3l

[정보/소식] 조지호 경찰청장 측 "계엄군 접수 언론, MBC 말고 더 있었다" | 인스티즈

https://naver.me/5chzgl80




 
익인1
다불어라 니 어차피 내란죄 공범이다
어제
익인2
어디지
어제
익인3
Jtbc겠지모
어제
익인4
22
어제
익인5
엠 젭티만 윤에 적대적이야? 나 딱 이 둘만 봐서 모름 ㅜ ㅋㅋㅋ
어제
익인4
에 아니근데 밝히기힘든건뭐임 이미다밝히기로해놓고 일말의 양심과 충성심이야뭐야씹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812 12.14 17:3023160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20 12.14 21:128730 3
플레이브🫂 110 12.14 17:3727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4852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258 14
 
널 생각만 해도 난 강해져 울지 않게 나를 도와줘 12.14 17:52 29 0
정보/소식 [단독] 국힘 탄핵 가결 후폭풍…권성동 "거취일임”, 장동혁 "최고위원 사퇴”8 12.14 17:52 164 0
노무현 전 대통령님 남긴 말 봐27 12.14 17:52 1696 33
정보/소식 [속보] 국회 사무총장, '탄핵안 등본' 대통령실 전달 위해 출발2 12.14 17:52 119 0
노벨평화상 주라2 12.14 17:52 43 0
이상이 버블 12.14 17:52 328 1
이제 남은거 국짐해체 대통령탄핵1 12.14 17:52 25 0
생활 수준별 정당 지지율35 12.14 17:51 1079 1
얘들아 주민소환제도도 잊지말아줘~😉 12.14 17:51 57 0
윤씨 깜빵가도 심심하진 않겠다7 12.14 17:51 326 0
다만세는 진짜 전주부터 사람 벅차게 함 12.14 17:51 28 0
지금 여의도역으로 가도 돼?1 12.14 17:51 95 0
슴 버블이나 개인라이브 몇년차 부터 풀어줘?2 12.14 17:51 62 0
역대급 대통령인데 파면 확정도 역대급이었으면 좋겠음3 12.14 17:51 154 0
다들 아직도 윤 지지하는 지인 보면 무슨 생각 들어29 12.14 17:51 194 0
오늘의 교훈... 뽑을 때 잘뽑자 우리... 제발1 12.14 17:51 19 0
내년 슴콘 때 다만세 듣고싶다1 12.14 17:51 35 0
이쯤되면 켄지가 너무 무서움3 12.14 17:51 403 0
투표하는 추경호1 12.14 17:50 275 0
오늘 맥주까고싶은데 편맥 추천 받아요3 12.14 17:5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