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1시간 35분경부터 유시민 나옴

보는거 추천




 
익인1
보러간다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398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63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78 12.13 17:439653 2
데이식스 쿵빡 영혀니 예능.. 69 12.13 16:323290 3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28 19
 
어제 퇴근길에 아저씨가 개보고 윤이라 그럼ㅋㅋㅋㅋㅋ15 10:20 314 0
응원봉 들고 시위갈건데4 10:19 85 0
오늘 탄핵 표결 가결표 예상해보자 ㄱㄱ1 10:18 103 0
국짐 배짱부리는게 아니라 굥 탄핵되고 털리기 시작하면 명태균에 엮인거 지들도 털려서 감빵가니..2 10:18 82 0
아이유 역조공 재고 남은 가게들 센스있게 수정됨1 10:18 749 0
정보/소식 [속보] 무디스, 프랑스 국가 신용등급 'Aa3'으로 강등2 10:17 251 0
마플 근데 시위현장에서 최애 이름 적은 스케치북 들고 있는거 좀 별로지 않아??8 10:17 150 0
아니 회사 직원 몇 없는데 나 빼고 다 윤뽑았더라7 10:17 118 0
지방익인데 너무 일찍왔나...???2 10:17 98 0
오늘 부결되면 진짜 여의도 터질거같은데7 10:17 321 0
레드벨벳은 일본 인기 어땠어?1 10:17 35 0
다음 대통령은 ㄴㅇㅂ 댓글 실명제 좀 다시 제발1 10:16 65 0
정보/소식 오대환, 김동현 인정한 격투기상 "일찍 발견했어야”(놀토) 10:16 22 0
정보/소식 NCT WISH, 日 투어 6개 도시 12회 공연 전석 매진 대성황!…"꿈과 희망이 되.. 10:15 35 1
경기기도 익들아 시위 지하철타고갈거야? 버스타고갈거야?5 10:15 70 0
우리 아버지 요즘 심경은 많이 복잡하신가봐 10:15 136 0
아니 국짐은 다음 선거 때 우짤려고 이러는거임?5 10:15 112 0
사람이 그렇게 많은데 선결제 다 소진 안되는 거 보면22 10:15 745 0
지방에 집회 가려는데 응원봉 갖고 가야되나 2 10:14 23 0
마플 팬덤내에서 무시당하고 후려치기당하는게 제일 서럽다 10:14 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