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https://www.inews24.com/view/1793007


자작극 전쟁날 거 아니까 일본으로 튄거 아니야?



 
익인1
오 당 지침도 무시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아까 AAA 원영이 엠씨 하다가 깜짝놀랜거 이거때문이랰ㅋㅋㅋ180 0:1411574 31
드영배너네 456억 생기면 뭐할거야111 12.27 21:383888 2
제로베이스원(8) 근데 이거 우리야..? 67 12.27 22:205195 21
성한빈 햄냥이들아 오늘 착들중 48 1:22474 3
방탄소년단삐삐 베스트 케이팝 레코드 정구기 받음 41 12.27 22:24815 16
 
실시간 국회 앞 상여 등장4 12.14 13:56 569 1
한국인의 걱정포인트가 "밥" 인게 너무웃겨 ㅋㅋㅋㅋㅋ6 12.14 13:56 1032 1
진짜 국짐들도 대단하다3 12.14 13:56 66 0
저번에 성폭행 당할 뻔 했다면서 구라치는 쁘락치도 있지않았어?2 12.14 13:56 62 0
이정도면 ㄹㅇ 윤석열탄핵 축제 아님?1 12.14 13:56 286 0
웃국자 정청래씨 봄ㅋㅋㅋ4 12.14 13:55 152 0
정보/소식 이거 뉴진스 신규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추정된다고 함1 12.14 13:55 432 0
내가 보는 인스타 인플루언서도 집회 500 기부했네 12.14 13:55 40 0
9호선 절대 ㄴㄴㄴㄴㄴ 무조건 우회해서 가 6 12.14 13:55 217 0
부결나면 압사사고 날거같음34 12.14 13:55 2014 0
콘서트 갈 때 렌즈 vs. 안경9 12.14 13:55 48 0
마플 김상욱, 이틀째 식사거르며 당 의총도 참여않고 1인 시위 中1 12.14 13:54 238 1
최애도 집회갔다… 12.14 13:54 139 0
지금 올 익들은 9호선 말고 5호선2호선 타는게 나을듯4 12.14 13:54 176 0
정보/소식 빅뱅 지드래곤,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2월...1위2 12.14 13:54 215 0
나는 아무리 민주당이 싫어도 국짐을 뽑는다는 선택지 자체가 없었음5 12.14 13:54 119 0
오늘 탄핵 표결 언제야 ?7 12.14 13:53 120 0
난 정권 바뀌면 사형제도 제발16 12.14 13:53 87 0
와 진짜 대통령 연금 받는 사람이 한명밖에 없네22 12.14 13:53 2333 0
헐 우리집 5호선인데 사람 진짜 레전드로 많아서 뭔가했는데 여의도역이 5호선이구나… 12.14 13:53 1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