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그 사이에 뭔짓할거같애 예측할수도없다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319 12.15 11:1914400 2
연예 여의도 선결제 받은 업장들 진짜 양심 좀 챙겨라 인성에 빵꾸났냐151 12.15 19:296759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Bang 💗🏹 53 12.15 22:301440 40
플레이브/장터본인표출 이제 25년까지 나갈 일 없는 풀리 나눔 42 12.15 22:221134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1 12.15 20:04908 0
 
와 이재명 일본 기자 한테 말한거 사이다다ㅋㅋㅋ3 12.14 11:14 662 5
마플 윤이 지금 당당한게 헌재 믿어서 그런건데 12.14 11:14 86 0
가방을 보는데 응원봉이 없는거에요7 12.14 11:14 850 0
만약 헌법재판소에 탄핵 안되면1 12.14 11:14 114 0
마플 뭔 아이돌 정치성향 궁예질이야2 12.14 11:14 58 0
마플 빙키봉 눈알달려서 그런가 ㄹㅇ광기같음...5 12.14 11:14 152 0
그냥 콘이랑 앙콘이랑 뭐가 달라??1 12.14 11:13 40 0
솔직히 ㅂㅌ 보수진보 이건 모르겠는데 그 시국에 엠아롱 은12 12.14 11:13 764 2
가결되고 난 후의 시위가 더 중요한 이유1 12.14 11:13 86 0
일어나자 마자 눈물 남..... ಢ‸ಢ18 12.14 11:13 1109 0
마플 국짐: 사람 좋아보이는 문재인도 자기들을 이렇게 괴롭혔는데 이재명은 어떻겠냐2 12.14 11:12 139 0
가결되면9 12.14 11:12 180 0
정보/소식 [단독] 한동훈·권성동 첫 회동…탄핵안 '표결' 참여 가닥 12.14 11:11 139 0
민주당 의원들 국힘 깔 때 ㄹㅇ 같잖다는 듯 말해서 웃김2 12.14 11:11 129 0
나 오늘 시위 참여하려고 하는데 이런 거 처음이라10 12.14 11:10 212 1
정보/소식 [속보]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소추안 표결 앞두고 대통령실 '비상근무 체제'1 12.14 11:10 449 0
나 취향 소나무야??2 12.14 11:10 103 0
응원봉 중고로 살때 조심해!!!6 12.14 11:09 1098 0
우리나라 거지된듯33 12.14 11:08 1918 0
정보/소식 홍준표 "尹, 굳이 내란죄로 감옥 보내야 하나…여야 타협해 마무리하자”19 12.14 11:08 3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