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버스리그 18시간 전 N양정원 18시간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11l 19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다들 은석이랑 원빈이 둘이 뭐라고 불러? 24 12.13 20:42994 0
라이즈 앤톤이 혼절 22 12.13 11:202008 37
라이즈 성찬피셜 : 라이즈브리즈 신혼이다 21 12.13 23:211326 2
라이즈찬영이 아버님 라디오 하신대 18 12.13 12:12674 7
라이즈 mbc 짹 계정에 올라온 찬영이 17 12.13 17:43611 19
 
토냥덕 10cm 구해용🧡 11.30 01:36 49 0
곧 글삭) 나 진짜 2주동안 위버스 짹에서 8 11.30 01:33 254 13
이번 투표 하면서 도파민 돌았던 순간들 11 11.30 01:28 251 15
베스트 남자그룹상 몇시쯤 받으려나...나 낼 7시 퇴근인데 1 11.30 01:26 86 0
나 고생한 희주들 뭐라도 좀 먹이고 싶은데 🍗받을래..?! 19 11.30 01:21 233 2
아까 직전에 큰방에서 6표 투표해준 분 있었는데 깊티 못드렸어ㅜ 6 11.30 01:17 253 0
진짜 하면 되는구나를 느꼈어 5 11.30 01:16 116 8
내코양이 왤케착하지 1 11.30 01:15 42 1
나 자러갈게 다들 잘 자🧡🧡🧡 5 11.30 01:11 30 0
나 이제 십오야랑 청룡 본다이ㅣㅣ 2 11.30 01:08 35 0
얘들아..해냈구나ㅠㅠㅠㅠㅠ 3 11.30 01:08 132 0
깊티에 돈쓴거 너무 안아까워🥹 4 11.30 01:07 112 4
멜뮤가는 몬드님들 저 좀 살려주세요 14 11.30 01:06 142 0
우리 투표 끝난지 벌써 한시간 지났다?? 2 11.30 01:05 45 0
오늘 깊티 지원해준 몬드들도 진짜 고마웠다ㅜㅜ 6 11.30 01:04 75 4
투표 개열심히 했는데 내일 멜뮤 못봄 이슈🥹 2 11.30 00:59 80 0
미안하지만 내인생에 이렇게 열심히 투표를 했던적 없었던거 같아... 2 11.30 00:58 47 2
우리아빠 ㅋㅋㅋ 원빈이 오늘 십오야 딱 등장할때ㅋㅋ 1 11.30 00:58 171 5
ㅋㅋ라이즈 홍보 제대로 됐다 이번에... 3 11.30 00:56 246 3
나 진짴ㅋㅋㅋㅋㅋㅋㅋ 과제도 이렇게 열심히 안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11.30 00:53 123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