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은 정해지지 않았다"며 "아직 세팅을 좀 더 해야하고, 불확실성이 있어서 말씀드리기 어렵다. 다음 주 중 최종 정리가 되면 혼란 없게 한꺼번에 정보를 전달해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체적인 기획 의도에 맞게끔 진행될지 시간을 갖고 정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태호 PD는 출연 라인업에 대해 "프로그램 형태가 어떤 것인지 말씀을 먼저 드려야 이해도가 높을 것 같다"며 "우리도 안 해봤던 걸 하는 거라 지금은 확답을 드릴 순 없다"고 재차 말을 아꼈다.
다음주까지 기다려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