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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7 12.24 14:3320048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30 | 메리 플리스마스 🎄✨ #2 943 12.24 20:00545 0
플레이브 🎅플레이브와 함께 크리스마스 맞이하는 달글🎄 141 12.24 23:54301 1
플레이브성공해본 오프 뭐있어 49 12.24 19:18484 0
플레이브 아 ㅋㅋ 이거 뻘하게 웃기네 45 12.24 21:35995 1
 
은호 편지 그대로 읽는 게 아니라 3 12.20 22:49 221 0
친척들 다 모이는 자리에 팀플레이브 후드 입고 갔는데... 7 12.20 22:46 3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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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은호 화풀어~❤️하는데 녹았다그냥........ 12.20 22:41 34 0
오늘 으노 붕방거림이 뭔가 12.20 22:40 69 0
약간 울컥하고 센치했다가 타임라인 땡겨서 보니까 2 12.20 22:38 154 0
내일 토요일이라 다행이다... 2 12.20 22:38 53 0
일한다고 라디오 못 들어서 12.20 22:37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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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전드 많았지만 젤 처음으로 충격 먹은거 이거야 7 12.20 22:33 3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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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호 이렇게 울먹거리는 목소리 거의 처음 듣는거같아 12 12.20 22:29 5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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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다 봤니? 허리춤 보자 1 12.20 22:22 53 0
와 나 친친 실시간으로 못 듣고 지금 문자라도 드볼하려고 문자 보냈는데 1 12.20 22:20 133 0
장터 예준 애니플러스 증사, SD 아크릴 스탠드 구해요 12.20 22:16 43 0
얘드가 나 송년쇠 하고 왔는데 으노 친친 어땠러 14 12.20 22:09 25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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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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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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