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OnAir 현재 방송 중!
숙소 비싸서 못 가는 지방러 울어요


 
익인1
나도 고민중이야… 왔다갔다 10만원 드는데… 가야할지ㅜㅠㅠ
어제
익인2
난 당일치기로 가려고
어제
익인3
맘 같아선 서울 가고싶은데 교통비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난 집이랑 가까운데 가려구...
어제
글쓴이
나도 지방에서 가!
엄마가 가지말라는데(공부하라고) 그냥 조용히 다녀오려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663 17:3019482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327 21:125875 1
플레이브🫂 106 17:372348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5:124195 34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3 15:542802 12
 
근데 국회의원도 딱 보면 관상이 다르지않아..?4 12.13 21:39 79 0
아 나도 아이유한테 언니라고 부르고 싶다ㅠㅠ1 12.13 21:39 124 1
보아 노래중에 도입부 제일 쩐다고 생각하는 거 있엄?4 12.13 21:39 44 0
이재명 정책 스타일 특이함8 12.13 21:39 309 1
마플 2찍은 사이언스야 12.13 21:39 27 0
핑계고 이번주 나와??1 12.13 21:39 35 0
춘봉이는 진짜 아빠를 사랑하는게 보여2 12.13 21:38 44 0
마플 국민의짐 도둑의힘 계엄의힘 긁민의힘 내란의힘 12.13 21:38 34 0
마플 크리스마스 전에 탄핵될까?4 12.13 21:38 101 0
내일 웬만하면 국회로 가는 게 좋지...?5 12.13 21:38 59 0
우리집 2찍 화났음9 12.13 21:38 1077 0
최애가 외국멤인 익들있어?? 11 12.13 21:38 120 0
윳댕…아름답다 2 12.13 21:38 274 0
민주당에서 차기 대통령나오면2 12.13 21:38 146 1
보넥도 휀걸 뭣같아 탄핵시위응원트럭 봐 ㅋㅋㅋㅋㅋ2 12.13 21:37 400 6
역대 대통령중에 얼굴은 문재인 대통령이 ㄹㅈㄷ인듯3 12.13 21:37 185 0
아이유 사랑해💜💜💜😭😭💜💜 12.13 21:37 51 0
아나진짜 좀비버스 조세호 왤태웃기냐 ㅅㅍㅈㅇ7 12.13 21:37 51 0
마플 검찰은 진짜 지들 공격하거나 개혁한다고 꾸준히 12.13 21:36 37 0
마플 정작 김정은은 전쟁 피했는데 국짐은 계속 북한북한 거리고 있다는게ㅋㅋㅋㅋ2 12.13 21:36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