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1l

[잡담] 이 시국 박규봉의 위엄이 느껴진다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익인1
권력이 느껴짐 사고 싶어서 찾아봤다가 가격보고 포기
어제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뉴스에서 모자이크 처리해서 나온 거 웃겼는데
어제
익인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
권력이 느껴짐
어제
익인4
불도들어오네 ㅋㅋㅋㅋ탐난다 ㅋㅋ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920 12.14 17:3025448 4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471 12.14 21:1210371 3
플레이브🫂 113 12.14 17:372803 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154 36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4 12.14 15:543462 15
 
와 탄핵안 투표 결과지 사진 올라옴 12.14 18:09 188 0
되도않는 대장동 얘기하는 애들은 곽상도 아들 ㅋㅋ 12.14 18:09 22 0
한덕수 big 5 병원 맨날 오더만 ㅋㅋㅋㅋㅋㅋㅋ 12.14 18:09 163 0
ㅋㅋㅋㅋㅋ 지금 민주당 보고 도덕이 인성이 씩씩거리는 2찍들특3 12.14 18:09 48 0
내일 집회 없나?? 12.14 18:09 33 0
새삼 윤 행적 유튜브로 다시 보는데 12.14 18:09 18 0
투표를 소신껏 해 누구 대통령되기 싫으면3 12.14 18:09 38 0
특검말고부검 12.14 18:09 13 0
담주부터는 광화문으로 가는거? 12.14 18:09 29 0
정보/소식 정청래 법사위원장, 헌재에 '탄핵의결서' 송달6 12.14 18:08 350 0
다만세 실차 등장했댘ㅋㅋㅋㅋㅋㅋㅋㅋ 12.14 18:08 70 0
마플 아이유 인스타 공식 유튜브 댓글 정화좀..2 12.14 18:08 246 0
정보/소식 여의도 집결한 시민들...주최 측 추산 200만2 12.14 18:08 151 1
밭갈러와봤자 난 이미 이 사태겪고 마음 정했음ㅋㅋ7 12.14 18:08 89 0
시험 코앞이라 집회 못간애들 엄청 많은데 담주에도 계속 하려나2 12.14 18:08 32 0
성이 금씨인 연예인이 있어?19 12.14 18:08 137 0
시위 끝나고 들어가기 전에 근처 선결제 커피들 챙겨가라 12.14 18:08 39 0
오늘 뮤뱅 글로벌 라이브 따로 안해주는거야?5 12.14 18:08 65 0
가결기념으로 이재명은 초코쉬폰을내놓아라 4 12.14 18:08 72 0
차기 대통령 선거 ㄴㄴ 차기 똥치우기 담당 선거1 12.14 18:08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