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마이유스 밖에 없어?


 
익인1
우선 피셜난건 그거랑 그 백번의추억? 김다미드
5개월 전
익인2
이정재드도 젭티인가,,??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99 05.18 16:3510331 7
드영배 전독시 캐스팅 중에서 그나마 나은게43 05.18 18:223905 0
드영배/마플진지하게 귀궁 연기 다들 어떰40 05.18 14:282074 0
드영배/마플어떤 한 배우 팬덤이 유독 특정 상대배 하는 행보들 보면서51 05.18 21:122124 0
드영배난 왜 사극이 재미없을까32 05.18 13:061297 0
 
약한영웅 전영빈은 진짜 대단한 사람임... 04.04 14:14 249 0
대군부인 주연배우들 먼저 촬영 시작하려나2 04.04 14:12 455 0
아이유랑 김원석 둘다 약간 완벽주의(?) 스타일이지?8 04.04 14:12 719 0
마플 재혼황후 주지훈 이세영도 서브아니야?2 04.04 14:11 329 0
대군부인 노상현 공승연 아직 확정 아니얌???4 04.04 14:09 414 0
내가죽기일주일전 이 드라마 오스트 좋은듯 04.04 14:08 48 0
정보/소식 로꼬·재연, '내가 죽기 일주일 전' OST 듀엣으로 감각적인 시너지 04.04 14:00 35 0
약한영웅2 빨리 보고프다6 04.04 13:59 238 1
정보/소식 '보물섬' 박형식 vs 이해영, 결국 대면 04.04 13:58 118 0
나 원래 걍 애순관식 케미가 좋았는데 ㅋㅋㅋ5 04.04 13:55 431 1
ㅋㅋㅋ 악연이랑 약영 둘 다 곧 공개여서 그런가 가끔 헷갈려1 04.04 13:55 122 0
마플 대군부인.. 공승연이 서브로 들어가네..14 04.04 13:54 3000 0
대군부인 둘째를 황후대신 보살펴준 유모도 있지않을까1 04.04 13:53 183 0
폭싹 첫사랑이자 끝사랑.. 누군가겐 짱돌일지 몰라도 관식이에겐 예쁜 조약돌1 04.04 13:52 129 0
백상 다른부문은 몰라도 남최랑 여신인은 이분들이 제일 수상가능성 높지??4 04.04 13:52 317 0
장르물만 보는 사람인데 오늘 악연 기대중이야 04.04 13:51 27 0
폭싹 아이유 박보검 왜케 티키타카 잘맞아ㅋㅋㅋ 04.04 13:51 112 1
남자 섹시한게 뭔지 잘 몰랐는데 섹시하다고 처음 느낀 배우5 04.04 13:51 148 0
난 아이유가 요즘 젤 재밌어3 04.04 13:50 401 1
파워메인 로맨스 드라마 추천좀4 04.04 13:49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