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다같이 품절난거 아닌가 몰라 사러갑니다 


 
익인1
아이고 나 핫팩사러 다이소갔다가 까먹고 그냥 왔네
16일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원래 다이소가 그런곳이긴하짘ㅋ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63 13:1633280 2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112 15:2610493 2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4 14:541488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8 2:506048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6 14:032296 0
 
막내즈 이거 무대 스포 아니냐 하는데 난 걍 운학이가 맨날 하는 포즈인줄 알았어4 12.23 18:27 450 0
마플 얘들아 나 특이하게 정병 걸림...ㅋㅋ 이광수 전소민 6 12.23 18:27 129 0
마플 1차 많은 메이저리버스 슬프다........ 6 12.23 18:27 158 0
가대전 막내라인 멤버중에서4 12.23 18:26 302 0
정보/소식 정부, '내일 특검법 공포' 野요구 불응…국무회의 상정않기로(종합)4 12.23 18:26 145 0
알바 한달차인데 실수하는거 adhd인가?!2 12.23 18:26 65 0
익들 예쁘다고 생각하는 여돌 한 명 / 여배우 한 명씩만 적어봐 두 명 ㄴㄴ 한 명씩만20 12.23 18:26 99 0
왜 연예인들은 이 시국에 시상식에서 아무 일도 없이 웃기만 하는가 라는 감각은 그럴 수 있다.. 12.23 18:26 172 0
정보/소식 하이브, 내년부터 공연장 본인 확인에 '얼굴 패스' 도입6 12.23 18:26 199 0
아니 도영이 오슷 ㄹㅇ 좋은데?6 12.23 18:26 117 0
마플 슴 내년 1분기 예정에 대다수 주력그룹들 계획이 없던데18 12.23 18:26 337 0
고척 4층은 다들 응원봉만 들고 오지? 우치와나 슬로건 짐이지?2 12.23 18:26 49 0
막내즈 누너예 어떰?3 12.23 18:25 226 0
운학이 투어스 지훈이랑 친해지고 싶어했는데5 12.23 18:25 649 3
군백기때 콘서트 가본들 어땠어?1 12.23 18:25 38 0
나 그닥 좌파 아닌데..?1 12.23 18:24 103 0
우리 아빠 금속노조에서 일한다> 개간지다 ㅋㅋㅋㅋㅋ6 12.23 18:24 180 0
막라들 귀염뽀짝 노래 1절 했다가 갑자기 전환되면서 쎈 음악 나오면5 12.23 18:23 125 0
정보/소식 윤석열 쪽 "엄연한 대통령인데 밀폐된 공간에서 수사 받으라니…” 수사 거부 뜻41 12.23 18:23 795 0
에펜씨 신인 연기대상 무대에서 마지막에 끼부림ㅋㅋㅋ 12.23 18:23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