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9l
검찰, 조국 형집행 연기요청 허가…16일 서울구치소 수감


 
익인1
그럼 투표할 수 있는 거야???ㅜㅜㅜㅜ
어제
익인1
그냥 결과 보고 들어갈 수 있게 하는 건가..😭
어제
익인2
의원직은 이미 박탈됐고 승계도 됐어 결과는 보고 갈 수 있을지도...?
어제
익인1
아 나 현생때문에 넘치는 속보들을 띄엄띄엄 봐가지고
작은 이별선물이라고 적은 글 먼저 보고 뒤늦게 보고있는데ㅠㅠ 이미 박탈이었구나.. 승계도 됐다고??? 으아아 찾아볼게 알려줘서 고마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75 17:1513965 44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40 17:304807 0
플레이브🫂 74 17:37112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1 15:121657 23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5 15:541335 8
 
OnAir 제발 국민들 맘 편하게 먹고 자고 좀 하자 16:08 21 0
OnAir 나까지 심장뜀 지금 16:08 37 0
혹시 달글있어?6 16:08 125 0
다들 어느 방송꺼 보고 있어?57 16:08 923 0
OnAir 너무떨려 16:08 13 0
OnAir 박찬대롱대롱이시네 16:08 68 0
OnAir 박찬대 의원님이랑 동기화 되는중1 16:08 68 0
서울역가서 티비를이렇게 뚫어져라보는건처음임 16:08 40 0
인기글에 부결 도배된거봐8 16:08 657 0
OnAir 찬대의원님 파이팅 !!!!!! 16:08 28 0
동연쓰 경기도지사도 시위 나가셨네 16:08 75 0
OnAir 아 진짜 진심 떨림 16:08 22 0
OnAir 탄핵이 너무나 당연한 상황에1 16:08 57 0
OnAir 어우 이때쯤의 이 정적 같은 거 너무 스트레스받음 16:08 43 0
OnAir 지네들이 보수층 재결집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거 개오만2 16:08 58 0
국짐 심지어 지각도 했네 16:08 34 0
OnAir 찬대 의원님 호감됐어 16:08 77 0
한시간 뒤에서 왔는데 가결된대35 16:07 677 1
국힘 다 온거 같지 않아?2 16:07 181 0
OnAir 유럽익 아침8시.. 밤샘 ㅠㅠ 16:07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