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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31 12.13 19:0326656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2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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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8 12.13 21:181432 0
 
혹시 시위 나가면 슬로건 나눠줘?5 10:54 189 0
시위에서 옆사람이 초콜릿 나눠주는게 조아 어니면 과자?11 10:54 178 0
저번주 집회로 느꼈는데 끝나고 감기약+근육통약 먹으삼요5 10:54 115 1
터치드 어딕션 개좋다2 10:53 25 0
큰방 돌팬 익들아 다들 오늘 많이 가니??8 10:52 129 1
익들은 친구나 최애가 2찍이었던 거 알게 되면 마음 멀어질 것 같아?32 10:52 599 0
마플 미틴ㅋㅋㅋ나 아이유 때문에 탄핵되겠네 이런 글 봄3 10:52 445 0
안농운 이제와서 탄핵 찬성이라하네 1 10:51 67 1
근데 선결제한 매장에서4 10:51 229 0
올해 여러분야에서 다사다난해서 기억이 잘 안나7 10:51 64 0
탄핵 가결 여부를 떠나서 국힘은 앞으로 국민들한테 투표하라고 문자 안 보냈으면 좋겠다4 10:51 105 0
오늘 탄핵 가결 부결 예상 투표해보자1 10:51 65 0
선결제보고 많이 하지 이러는 거 보니 어이없네 음식은 뭐 마술로 만들어지나5 10:51 209 0
에타 계엄 터진 이후에도 극우들 나댔는데 10:50 65 0
시위가는 익들 제발 감기 꼭 조심해!!! 오늘 정말 춥다!!1 10:50 41 0
느ㅏ아ㅏㅏ 광주 눈 쌓였네..... 집회가는데 진짜 이런날 거리에 국민들 나오게.. 2 10:50 36 0
현재 개쩐다.1 10:50 457 0
지금 국힘 공개찬성표까지 합하면 199표인데5 10:49 538 0
올해는 너무 다사다난했으니1 10:49 45 0
정보/소식 [단독] "대통령실, 비상계엄 당일 6시부터 담화 준비KTV에 준비 요청" 10:48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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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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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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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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