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6l 4

[잡담] 민주당 응원봉 보는 재미도 있네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잡담] 민주당 응원봉 보는 재미도 있네ㅋㅋㅋㅋㅋㅋㅋ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아 광선검 시선강탈 오짐
1개월 전
익인2
에엥 구리디봉이 있네
1개월 전
익인2
마인크래프트 횃불도 있네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맨 앞에 누가 검들고 있아요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ㅋㅋㅋㅋㅋ
이런거보면 확실히 민주당 감각이 더 젊긴 함

1개월 전
익인5
ㅇㄴ다들 아이돌 응원봉 어떻게 구하신거지ㅠㅋㅋㅋㅋㅋ자녀분들이 사주신건가?
1개월 전
익인6
아놔 구리디봉 ㅋㅋㅋ ㅋ 우디서 구하셧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6
어 또리디도 잇어!!
1개월 전
익인7
광선검 탐난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익들 누구 부인임421 01.20 13:235911 0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0 01.20 15:096099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4 01.20 18:00346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79 01.20 20:1614468 0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570 0
 
라이즈 개인라방은14 01.16 03:57 625 0
마플 연예부기자들 커뮤 진짜 많이하는거같음10 01.16 03:57 175 0
윤석열 하도 왕왕거려서 이것도 그럴싸해보임 01.16 03:55 94 0
장도연 근데 혹시 애인 있어???7 01.16 03:55 803 0
성쇼 라방에서 타로 진짜 귀여웠던거ㅋㅋ4 01.16 03:55 277 1
x에서 괴담출근 커뮤 가입하려고 했는데 9 01.16 03:55 88 0
내 본 팬들 인티에 많아서 넘 좋음9 01.16 03:53 127 0
마플 까빠감성은 코roㄴㅏ때 많아진거야?6 01.16 03:53 121 0
마플 아...진짜.. 나도 이런 말해서 자괴감드는데 ㅠㅠ4 01.16 03:53 145 0
혹시 데이식스 팬들 있니5 01.16 03:52 467 0
온유 얼굴선 뭔가 만화같애9 01.16 03:51 469 0
나 본진방어한다고 커뮤 여러개 많이하는데3 01.16 03:50 96 0
공식 모에화?가 곰🐻인 아이돌 누구야?22 01.16 03:48 251 0
혜인 해린 귀엽다 01.16 03:48 56 2
마플 본진이 커뮤눈팅하는 티내면 정떨어져?11 01.16 03:47 178 0
아이유 작사곡 중 제일 좋아하는 거 모야31 01.16 03:46 315 0
익들 최애멤 특징이 뭐야?23 01.16 03:46 139 0
남사친이 볼 만지는건 뭐야? 11 01.16 03:45 98 0
마플 예전에는 커뮤하다가 ㅌㅇㅌ로 도피했는데6 01.16 03:45 157 0
그럼에도 수많은 소음들을 이겨낼수 있는건 사랑 뿐이니까!!! 01.16 03:43 61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