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56 12.13 21:257010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21 12.13 20:5896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2933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2 12.13 21:181637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8 12:221297 10
 
아이유 타싸 반응들은 어때?8 12.13 19:54 418 0
홍학의자리에 강치수역할로 어떤 연예인이 어울릴까?1 12.13 19:53 19 0
마플 2찍들도 무지성으로 그쪽당만 찍는데 나도 무지성으로 1찍하면 안되나?ㅋㅋ3 12.13 19:53 76 0
1박2일은 재탕해도 재밌음ㅋㅋ 12.13 19:53 13 0
난 이재명이 노란리본(세월호) 그거 좀 알달면 안되냐는 질문에2 12.13 19:53 164 0
장터 12/16 7시 위버스 폼림 잘하는 사람 와줘ㅜㅜ사례⭕️ 12.13 19:53 37 0
혜택만 받고 목소리 안 낸다는 애들은 어딜가나 있나봄1 12.13 19:52 126 0
예스24 접속이 안되는데 나만그래?8 12.13 19:52 127 0
시위갔다가 지금 집간다9 12.13 19:51 121 0
지금 뉴스보는데 김어준 저 사람 말 다 찐임?38 12.13 19:50 1808 0
로제 이제 무대없어?4 12.13 19:50 176 0
나도 선거때마다 윤석열처럼 부정선거라고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어4 12.13 19:50 90 0
마플 아이유 근데 욕 많이 먹었었어?15 12.13 19:50 546 0
근데 확실히 연예계판도 예전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른 거 같음 12.13 19:50 243 0
아놔 근데 진짜 정치인 외모 얘기하는거 조심스럽긴 한데... 12.13 19:50 71 0
OnAir 지금 젭티 아나운서 분 야외인거지?2 12.13 19:50 62 0
본진 노래들 중 지금 시위? 지금시국에 적합한 곡8 12.13 19:50 92 0
예사 앱이 좋아 사파리가 좋아? 12.13 19:50 23 0
마플 자아가 초고도비만이세요? 12.13 19:49 33 0
아니 근데 진짜 너무 멋있어서 소름돋음1 12.13 19:49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