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한심


 
익인1
뉴진스꺼 아니더라도 하이브가 이렇게 논란을 일으키는데 다른 광고 들어올ㄲㅏ? 광고쪽은 예민해서 뉴진스가 특이케이스고
2일 전
글쓴이
그건 그래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64 16:24642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6 11:19780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058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501 0
샤이니/정보/소식어데야 찡프롬 37 19:47584 0
 
탄핵 가결 여부를 떠나서 국힘은 앞으로 국민들한테 투표하라고 문자 안 보냈으면 좋겠다4 12.14 10:51 110 0
선결제보고 많이 하지 이러는 거 보니 어이없네 음식은 뭐 마술로 만들어지나5 12.14 10:51 228 0
에타 계엄 터진 이후에도 극우들 나댔는데 12.14 10:50 71 0
시위가는 익들 제발 감기 꼭 조심해!!! 오늘 정말 춥다!!1 12.14 10:50 46 0
느ㅏ아ㅏㅏ 광주 눈 쌓였네..... 집회가는데 진짜 이런날 거리에 국민들 나오게.. 2 12.14 10:50 49 0
현재 개쩐다.1 12.14 10:50 484 0
지금 국힘 공개찬성표까지 합하면 199표인데5 12.14 10:49 556 0
올해는 너무 다사다난했으니1 12.14 10:49 51 0
정보/소식 [단독] "대통령실, 비상계엄 당일 6시부터 담화 준비KTV에 준비 요청" 12.14 10:48 112 0
마플 연예인들 진보 아닌 게 더 신기함5 12.14 10:48 296 0
얘들아 여의도역 무정차하면 어느 역에서 내려서 걸어가는게 좋아?8 12.14 10:48 507 0
집회 가는 익인들 12.14 10:48 37 1
자기들 간절할 땐 나를 뽑아야 정의라면서 호소하더니 12.14 10:48 118 0
지금 시위가는 익들아 다 고맙다~7 12.14 10:48 142 0
트리플에스 윤서연님 오프숄더 정보 아는사람 ..! 12.14 10:48 130 0
나 광화문 집회 나가야 하니 탄핵 가결 ㄱㄱ7 12.14 10:46 205 0
어제 시위 첨가봤는데 행진도 하는지 모르고 갔다가 12.14 10:46 164 0
근데 여론조사 윤석열 매우못한다로 답변하면 그 다음엔 다시 연락 잘 안오더라2 12.14 10:45 140 0
집회 친구랑 같이 가는데 발매트 사가도 괜찮으려나6 12.14 10:45 62 0
마플 아이유 국밥집에 다른 남돌팬들이 더 많이왔다네ㅋㅋ..17 12.14 10:44 10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