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뉴진스 버리고 새판 짜겠다더니..


 
익인1
새판 짠거 더 망해서 그런가 ㅋㅋ
1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박성훈(전재준) 배우 빛삭한 인스타 게시글....361 13:1632540 2
드영배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103 15:269394 2
데이식스대왕멀 산 하루들 머 샀어? 44 14:541395 0
제로베이스원(8) 오늘 제베원 수트 스타일 이거래ㅅㅍㅈㅇ 28 2:505944 0
엔시티오늘 사녹 ㅅㅍㅈㅇ 26 14:032237 0
 
마플 차라리 문건은 양반임 안까지면 내가 못보니까 근데2 12.23 19:10 47 0
연극/뮤지컬/공연 다들 자둘부터는 넘버 예습하고 가? 22 12.23 19:10 152 0
진짜 다들 나빼고 이쁘고 날씬하네ㅠㅠ1 12.23 19:10 43 0
나 이상형 한결같냐1 12.23 19:10 90 0
마플 근데 싫은 거 말고 문건 써지겠네 이런 글은 좀8 12.23 19:10 144 0
마플 왜 자꾸 딴그룹 영상에 자기 그룹 홍보하지2 12.23 19:09 126 0
OnAir 아니 근데 뭔 성형외과 의사가2 12.23 19:09 97 0
마플 근데 하이브는 왜 크리스마스라는 단어를 안씀?14 12.23 19:09 247 0
마플 난 그냥 ㅎㅇㅂ가 아니더라도 콜라보 무대는 같은 회사돌끼리 했으면 좋겠어 12.23 19:09 50 0
혹시 트랙터 방해 배후 누군지 밝혀졌어?12 12.23 19:08 546 0
오징어게임2 부산 팝업4 12.23 19:08 660 0
진심 80년대생 90년대생 토토가같은거 해줌안됨????4 12.23 19:08 68 0
마플 징징대는 팬들 너무 짜증난다ㅠㅠㅠㅠ(플무 12.23 19:08 60 0
마플 퍼퓸 때 하이브돌 껴서 싫다좋다 할 게 없었던게5 12.23 19:08 255 0
마플 SM 아주 그냥 하이브랑 영혼의 단짝 하세요4 12.23 19:08 217 0
이소희 바보1 12.23 19:08 107 3
마플 어제 하이브 플 보고 어떻게 대처할지 궁리해서 왔구나?ㅋㅋㅋㅋ2 12.23 19:08 124 0
정보/소식 노종면 "국무위원 5명 탄핵하면 안건 의결 못해…법안 자동 발효"6 12.23 19:08 208 2
마플 하이브 똥줄 탈때도 됐지.. 역바에 밀어내기에 음원사재기도 해주는 회산데3 12.23 19:08 80 0
마플 사재기 줄줄 터진주제 남 입막음까지 하는쪽이 제일 유난아님? 12.23 19:07 5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