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2l
?


 
익인1
땡겨짐
7일 전
익인2
앞당겨졌다는데
7일 전
익인3
당겻으
7일 전
익인4
(내용 없음)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39 12:226537 0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95 17:50396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415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2 13:092453 24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505 19
 
내일 시위가는데 계속 배아파 어떡해4 12.13 19:42 56 0
무슨 규칙 위반이었을까1 12.13 19:41 266 0
마플 나 요즘 최애가 너무 걱정임2 12.13 19:41 179 0
마플 성형부작용이 1년만에 오네..1 12.13 19:41 180 0
마플 박선원 의원님이 전쟁보다 더 심각한 이야기가 있다고함7 12.13 19:41 344 0
메뉴 골고루 결제해놓은것도 센스 쩔어...1 12.13 19:41 87 1
연극/뮤지컬/공연 MD만 사러가고싶은데 공연시간에만 팔아?? 1 12.13 19:41 110 0
와 이시국 출판사 창비ㅋㅋㅋㅋㅋㅋ20 12.13 19:40 2527 26
OnAir 검찰도 다 알고 묵인했는데 왜 검찰한테 주냐 1 12.13 19:40 73 0
아이유 진짜 불꽃같은 여성이네....2 12.13 19:40 204 1
쇼핑몰 광고에 연관으로 화환이랑 야광봉떸ㅋㅋㅋㅋ 12.13 19:40 18 0
시위 오시는 어르신들 몰라서 못드실텐데2 12.13 19:40 176 0
정보/소식 박명수 "내년 4월 '무도' 20주년, 멤버들 뭉쳐 재미난 일 해보고파" (할명수)1 12.13 19:40 109 0
아이유 좀 역대급이긴하다1 12.13 19:40 412 1
일본인데 신문에 윤석열 있음 12.13 19:40 82 0
윤상현에 대한 완벽한 해석이다ㅋㅋㅋㅋ 12.13 19:39 94 0
어르신들도 마니 먹으면 좋겟다8 12.13 19:39 170 0
무도 유니버스 12.13 19:39 57 0
마플 임영웅 아이유모두 ㅇ.ㅇ.ㅇ인데 행보는 정반대네15 12.13 19:39 478 0
아이유가 선결제한거 팬 아니어도돼??8 12.13 19:39 15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