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버스리그 12시간 전 N양정원 12시간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내최애팬들 왜 큰방에 최애글을 안쓸까5 l 연예
  새 글 (W)       
l조회 99l
내글밖에 없음 다 그룹독방에만 있고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2
ㅇㄱㄹ 때문에
18시간 전
익인3
어그로끌릴까봐?
18시간 전
익인4
최애 병크 하나도 없어?? 난 예전에 작은 거 하나 터져서 어그로 끌릴까봐 약간 눈치 보이더라
18시간 전
익인5
ㅇㄱㄹ 끌려서 나도 내 최애 이야기 큰방에서 이야기 절대 안함 다들 물어뜯을준비만 해서 ㅋㅋ
ㅇㄱㄹ 끌리면 다들 ㅁㄱ해줄것 같지..안해줌 다같이 달림
참고러 병크 없듬 ㅇㅇ
18시간 전
익인6
네다섯시간 지난글 굳이 검색해서 악플다는거 본후로 안써 병크없음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31 12.13 19:0326656 285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28 10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131 12.13 21:25369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7 1:132137 38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8 12.13 21:181432 0
 
정보/소식 [속보] 이재명, 與 향해 "헌법기관으로서 권한 제대로 행사해달라" 11:59 72 0
OnAir 화장실 다녀온거임??????2 11:59 119 0
4시에 본회의하면2 11:59 121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국힘 원내대표 "탄핵안 표결 참여하자”2 11:58 231 0
진심 기괴한 꿈 꿨음1 11:58 42 0
청춘을 위하여🕯️🕯️🕯️🕯️🕯️🕯️🕯️ 11:58 80 0
영등포역에서 시위하는데까지 어케가는거 추천해?10 11:58 90 0
내란수괴의 예산삭감 횡포를 막는 방탄소년단?6 11:58 186 1
진짜 아이유 그 가수에 그 팬들이네 11:58 133 0
와 국회 앞에 벌써 사람들 많이 모였다2 11:57 260 0
OnAir 끝하고 왜 몸만 나가는데ㅋㅋㅋㅋㅋ 11:57 60 0
연극/뮤지컬/공연 스윙데이즈 본 호떡들아 혹시 휴지 챙겨야하니 3 11:57 14 0
아 집회 어제 말고 오늘 갈 걸1 11:57 76 0
와 벌써 사람들 많네 11:56 63 0
OnAir 우리 언제 구속 당함??4 11:56 186 0
투바투 모스부호 노래 뭐야 ㅋㅋㅋㅋ1 11:56 48 0
이 분 스벅 닉네임 좀 봐 2 11:56 565 0
OnAir 내란수괴피의자이자 국군통수권자 11:56 50 0
미움은 기세가 좋은 순간에서 조차 늘 혼자다. 반면에 도망치고 부서지고 저물어가면서도 사랑은.. 11:55 29 0
OnAir 최대 피해자 : 양문석1 11:55 118 0
1234567891011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여의도 선결제 매장만 100개, 선결제금액 1억 넘어 5
2아이유도 한쪽에서 지지를 해준거뿐이지 16
3오늘 가결될 건가 보다 6
4 지금 여의도역인데 아직 밥 못 먹은 익들아 1
5아 공황올거같음 사람 너무 많다 17
6 빨리빨리의 민족에게 맞는 속도감인듯 26
7 내가 좋아하는 유튜버도 음식 선결제 하셨다😭 1
8 정보/소식 여의도•광화문 일대 200만 인파 예정 1
9 여의도 가는 익들 kbs파바도 꼭 가봐!! 2
10 정보/소식 오늘 부친상을 겪었는데도 탄핵안 가결위해 투표하러 오시는 국회의원님 4
11키랑 민호 왜 수호한테 형이라고 부르는 거야? 34
12 아무 사람 아무 협회 깃발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뒷북미안)정청래 라이브 했다길래 보니까 썸네일부터 5
14내가 아이유면
15 와 오늘 국회앞 예식장 오후 4시에 잡은분 있대 18
16아이유한테만 ji. ral임 항상 6
17어제 방석도 사놓고 응원봉이랑 짐 다 싸놨는데
18정보/소식 [단독] 尹, 경찰 출신 경호처장 통해서 경찰청장ㆍ서울청장 안가로 불렀다
19 이재명 이거 팩트야?ㄹㅇ 궁금 28
20오늘 몇시에 표결? 이야? 2
1 OTT로 볼 필요 없을 정도로 재개봉 자주 해주는 영화들 2
2 스타벅스랑 해리포터 콜라보한대 19
3 오늘 아이유 팬들도 여의도 카페 2곳 선결제 했어 (100잔, 150잔) 8
4 하연수 얼굴 크기 봐봐 16
5 초록글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 132
6 지거전 친엄마 아니야? 5
7 오늘 가결/부결에 따라 시상식 유무가 결정되네 10
8 오늘 만약 탄핵 가결되면 시상식 레드카펫 취소했던거 2
9 초록글 정보/소식 [단독] 의료파업 눈치보던 tvN..고윤정 '슬전생', 내년 여름 편성 예정 118
10 티빙 오리지널 스터디그룹 10부작이네
11 습스 연대 굿파트너팀 배우들 장나라,남지현,김준한,표지훈1
 
 
 
 
 
 
 
 
 
1 애 태명을 호텔 이름으류 하네.. 45
2 (사진주의)어제 리들샷 바르고 잤는데 얼굴에서 광인지 기름인지 좔좔 4
3 얘들아 양자컴퓨터 주식 사놔 2
4 현대차 합격자들한테 전화돌린대 3
5 진짜 연애하고 싶다... 18
6 와 22기 옥순 개이쁘게 생겻네 7
7 좀따 썸남집가는데. 주의해야할거있을까? 10
8 신입부터 월300정도 받는곳은 서비스직밖에 없지?? 21
9 혼밥 난이도 몇? 40 3
10 근데 왜 대학친구가 더 비즈니스 친구일 확률이 13
11 신축아파트 첫입주라는거 빼고는 좋은점이 없네 2
12 익 자취생 냉장고… 2
13 어제 회사 사람들이랑 술 처음 먹었는데 5
14 살빼고 추위 더 잘 타는 느낌… 5
15 청바지 품 이렇게 남는거는 어딜 수선해야돼? 40 6
16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꼭 학생 꼽주는 선생들 왜 그랬던 걸까 10
17 나 성격 파탄자인데 인상이 너무 좋아서 항상 말나옴…ㅋㅋㅠ.. 5
18 편의점은 교대 근무자오면 10분일찍 가도 돼…? 2
19 얘드라 카드 보안번호가 cvc 맞지? 8
20 158/52 일주일만에 50키로 가능? 2
1 예상보다 더 놀라운 쯔양 24시간 식사량 8
2 이번 비상계암 서울대 에타 분위기래
3 설채현 수의사 인스스 3
4 사천 정신병원서 10대 환자 추락사…안전관리 부실 논란 2
5 붕어빵 사면서 어묵 국물 마시는 손님 무개념 논란 9
6 나 동네에서 할배들한테 미이라고 소문남ㅎ 36
7 연령별 근육량 비교 2
8 과학자들 체르노빌에서 감마선을 먹는 검은 곰팡이 발견 11
9 초록글 (속보) 매일우유 멸균우유 먹고 피토함 38
10 2024 주요대학 순위 ㄷㄷ.jpg
11 나경원 페이스북 업로드 9
12 초록글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크리스마스랑 1월 1일에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jpg 17
13 챗GPT에게 '너가 구단주라면 마이클 조던 뽑을래? 르브론 제임스 뽑을래?' 물어봤다
14 선출 엄마 아들 학원에 놀러 감 ㅎㅎ 3
15 미국 유학 생이 말하는 탄핵 소추에대한 미국인들의 인식 10
16 조현아 줄게 무대같다는 찬열 블랙아웃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