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9l
이 난리가 났는데 적어도 10명은 참여하겠지? ㅈㅂ..


 
익인1
안전빵으로 20명은 남아라
9시간 전
글쓴이
투포 참여 안하면 의원직 박탈되는 법 만들어야함 ㄹㅇ
9시간 전
익인1
법이 아니라 돌던지고싶어 진짜 개짱나
9시간 전
익인2
내일 참여 안하면 진짜 큰날듯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3 12.13 19:0320438
드영배 수지는 아랍 두부 중에 머 같어?162 12.13 13:4610921 3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11 9
제로베이스원(8)플챗 몇명 구독중? 88 12.13 10:413920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공연 / 360도 공연 뭐가 더 좋아? 89 12.13 10:015465 0
 
마플 근데 경찰들도 뭔가 안타깝다ㅋㅋㅋㅋ2 12.13 19:48 121 0
장터 127 막콘 자리 교환 구해요 💚 12.13 19:48 38 0
샤이니sbn 들 소희 이쁜짓 보고 가세요 fireworks7 12.13 19:47 271 6
요즘 여돌패스가 왜이리 좋지 1 12.13 19:47 47 0
마플 그런 디엠 임씨 그분만 받는것도 아니고 다른 연예인들도 수십개 받을텐데 12.13 19:47 62 0
예사 티켓팅 모바일로 하는데 새로 고침 해야해?4 12.13 19:47 38 0
왜 어른들이 뉴스 보고 정치영상 보는지 이제 알겠다2 12.13 19:47 92 0
정보/소식 아이유, 팬들에게 역조공…여의도서 아이크 든 유애나 위해27 12.13 19:46 2554 20
낼 시위가는 익들 몇시에 가?6 12.13 19:46 101 0
티베 환불은1 12.13 19:46 17 0
마플 확실히 영향력 큰 연예인이 목소리내면 파급력이 다르긴하네6 12.13 19:46 258 0
마플 근데 지금 생각해도 제가 정치인도 아니고 왜 목소리를 내요는 너무 짜친다..9 12.13 19:45 224 0
이재명 아직 59세시네 12.13 19:45 92 0
마플 왜 가발거치대소녀들 니들만 외모찬양 하는데5 12.13 19:45 162 0
그냥 아이유가 대통령하자2 12.13 19:45 193 0
마플 임영웅 진짜 더 비교되네2 12.13 19:45 128 0
이거 맨밑줄 곰돌이 같이 생긴 응원봉3 12.13 19:45 197 0
우와....연예인이 선결제해주는거 첨 봄 12.13 19:45 53 0
장터 12/16 7시 위버스 폼림 잘하는 사람 구해 사례 ⭕️⭕️⭕️2 12.13 19:44 55 0
정보/소식 계엄 폐간 경력직 출판사에서 호외 배포 예정7 12.13 19:44 37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