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그 가사만 나오면 나도 눈물남

수많은 알 수 없는 길 속에 희미한 빛을 난 쫓아가....ㅠㅠㅠ



 
익인1
가사 말하다가 울컥해서 말씀 다 못하고 한참 망설이는 게 너무 눈물남.....
7일 전
익인2
ㅠㅜ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718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68 2:191043 0
연예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82 14:54195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1 1:173380 0
플레이브🫂 50 12.20 22:34888 0
 
내일 집회 지방에서 혼자가는 사람 있어..?5 12.13 20:10 99 0
투어스 쇼츠들 보는데 지훈하고 경민2 12.13 20:09 191 0
마플 블랙리스트 이러네 아 ㅋㅋㅋㅋㅋ 12.13 20:09 99 0
요즘 여돌 비글미 털털컨셉은 진짜 인기없는듯58 12.13 20:09 1841 0
하츠네 형돈 12.13 20:09 30 0
정보/소식 [MBC단독] 계엄 전부터 수방사 특전사 군인들 서울시 CCTV 접속4 12.13 20:09 329 0
이번주에 아이유 응원봉 들고간다1 12.13 20:08 73 0
가요대전 생방 다 본진 보러가 ?2 12.13 20:08 58 0
예사 스탠딩 많 12.13 20:08 63 0
마플 근데 진짜 저렇게 나쁜맘 단단히 먹은 새끼가 윤석열같은 놈이라 다행 12.13 20:08 53 0
비상계엄 하고 싶어서 북한 자극했는데 북한이 가만히 있으니까 무지성 계엄령 내린거 맞음?13 12.13 20:08 245 0
제니 만트라 가사 왜 la일까1 12.13 20:08 665 0
긁?5 12.13 20:07 139 0
피의게임 게임룰 나만 이해못하는거냐 12.13 20:07 90 0
난 지은언니의 생각들이 다 너무 좋다ㅜㅜㅜ 12.13 20:07 39 0
이거 누구야? 주짓수 같이 다니는 사람 프사인데5 12.13 20:07 962 0
난 솔직히 이거때매 이재명 무서움53 12.13 20:07 990 0
mbc단독으로 계엄전부터 서울시 CCTV 열람했대 군인이3 12.13 20:06 238 0
나 시위 계속 솔플이었는데 낼 엄마랑 같이 가ㅋㅋㅋ3 12.13 20:06 48 0
정보/소식 [단독] '프로젝트7 박찬용, '회사측 사정'으로 하루만에 전속계약 해지6 12.13 20:06 3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