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1

>

콘서트때 들었을때 가사랑 

창섭이 음색어울려서 너무 좋았어


콘서트 했던거 다시보고있는데 생각난다진짜 ㅠㅠ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08 16:248882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38 11:19981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65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537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4 18:412691 0
 
와 아이비 시카고 록시 메이크업 셀프로 하나봐 12.14 14:15 129 0
정우 제일 판 큰게 2 12.14 14:15 240 0
시위나간 익들아 어묵 먹어3 12.14 14:15 165 0
정보/소식 'KB스타틴즈', 에스파와 함께하는 이벤트 실시 12.14 14:15 79 0
집회 두번 참여했는데 내 장르 노래 다 나왔다 12.14 14:14 127 0
총선 때 국힘 찍은애들 욕하고 일주일쓰차 걸림 12.14 14:14 50 0
정보/소식 [단독] 박찬욱 감독도 尹 탄핵 선결제 응원했다.."오늘 빵 전부 구매"5 12.14 14:14 529 1
아리아나 왜 연기도 잘하나 했더니1 12.14 14:14 176 0
내란당 아직도 들어갈지 안들어갈지 안정했대6 12.14 14:14 234 0
마플 9호선 올공역도 사람 많다 12.14 14:14 45 0
정보/소식 '손우현→신승호' 콩알탄, 윈터송 '눈오리' 15일 발매..따뜻한 연말 선물 12.14 14:14 44 1
자꾸 압사타령하는데1 12.14 14:13 402 0
김장 다하고 시위하러 전포 가는중!1 12.14 14:13 53 0
노무현 전 대통령을 저렇게 표현하면 안되는거 아니..?1 12.14 14:13 163 0
동방신기 5인조때 주변에서 누구 최애가 제일 많았어?7 12.14 14:13 102 0
재롱떠는 이재명 보실?? 12.14 14:13 115 0
국회의사당역 여자화장실 좀 봐.....45 12.14 14:13 1815 10
걱정할거면 혼자 머리속에서나해 12.14 14:12 35 0
나 강남에서 가는데 어떻게 가야되나ㅠㅠ2 12.14 14:12 81 0
정보/소식 엔하이픈, 美 '빌보드 200' 연말 결산 차트 첫 진입 [공식] 12.14 14:12 6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