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3l
뭐 올렸어?


 
익인1
익인2
집회하는 곳 주변 국밥집 간식집 선결제 함
7일 전
익인4
22 유애나 아니더라도 먹으래 ㅠ
7일 전
익인3
집회 참가하는 사람들한테 선착순으로 디저트랑 국밥 선결제 해놨어 ㅠㅠ
7일 전
글쓴이
헐..
7일 전
익인5
인기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2 14:545628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3979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0 2:19115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2 1:17372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19 0
 
나 응원봉이나 앉을 의자 없는데 시위 가도 돼?8 12.13 20:10 153 0
아이유 최애떡 뭐임?3 12.13 20:10 218 1
마플 문대통령이 아이유 팬이잖아2 12.13 20:10 677 0
티모시한테 인용남긴 미니언즈 귀여워ㅋㅋㅋㅋ3 12.13 20:10 121 0
인가 이번주 본방하는거 저번주 일욜날 녹화한거야? 12.13 20:10 25 0
내일 집회 지방에서 혼자가는 사람 있어..?5 12.13 20:10 99 0
투어스 쇼츠들 보는데 지훈하고 경민2 12.13 20:09 191 0
마플 블랙리스트 이러네 아 ㅋㅋㅋㅋㅋ 12.13 20:09 99 0
요즘 여돌 비글미 털털컨셉은 진짜 인기없는듯58 12.13 20:09 1841 0
하츠네 형돈 12.13 20:09 30 0
정보/소식 [MBC단독] 계엄 전부터 수방사 특전사 군인들 서울시 CCTV 접속4 12.13 20:09 329 0
이번주에 아이유 응원봉 들고간다1 12.13 20:08 73 0
가요대전 생방 다 본진 보러가 ?2 12.13 20:08 58 0
예사 스탠딩 많 12.13 20:08 63 0
마플 근데 진짜 저렇게 나쁜맘 단단히 먹은 새끼가 윤석열같은 놈이라 다행 12.13 20:08 53 0
비상계엄 하고 싶어서 북한 자극했는데 북한이 가만히 있으니까 무지성 계엄령 내린거 맞음?13 12.13 20:08 245 0
제니 만트라 가사 왜 la일까1 12.13 20:08 666 0
긁?5 12.13 20:07 139 0
피의게임 게임룰 나만 이해못하는거냐 12.13 20:07 90 0
난 지은언니의 생각들이 다 너무 좋다ㅜㅜㅜ 12.13 20:07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