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9l 2
지은아 사랑해


 
익인1
나도 울컥함 ㅠㅠ. 징니 사랑해
2일 전
익인2
유애나 공지 보고 울었다... 징니 고마워 사랑해
2일 전
익인3
ㅜㅠㅠㅠㅠ
2일 전
익인4
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5
나 류애나도 아닌데 울컥 ㅜㅜㅜㅠ
2일 전
익인6
ㅠㅠㅠㅠㅠㅠㅠㅠ
2일 전
익인7
너무 대단한 것 같음..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89 16:24669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7 11:197989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111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656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0 20:04259 0
 
슬기 인스타에 머리볶은사진…갖고싶어 12.14 11:53 25 0
마플 인기도랑 팬싸컷이랑 관련 없나?3 12.14 11:52 103 0
시위 가면 많이 걷게돼?4 12.14 11:52 235 0
나 이제 청래정 보기만해도 웃기다고5 12.14 11:51 565 0
직구할줄 아는 알페서들아 인형옷 추천 하나 할게 3 12.14 11:51 182 0
지금 국회의사당가는 지하철2 12.14 11:51 170 0
대표 정부기관 앞에는 광장이 있어야한다 12.14 11:50 62 0
OnAir 또 나가랰ㅋㅋㅋㅋㅋ5 12.14 11:50 225 0
오늘 더현대에도 사람 많을까?6 12.14 11:50 625 0
오늘 탄핵되어야지 양심선언하는 사람들 많이 나옴 12.14 11:50 64 0
마플 와 그분들 몰려오네 ㅋㅋㅋㅋㅋ아이유ㅇㅇ18 12.14 11:50 607 0
안농운은 국회의원도 아니라면서 왜 국회로 출근한거여?5 12.14 11:50 172 0
오늘 투표 만약에 부가 한 열댓명정도면 12.14 11:49 90 0
여의도역에서 각자 내릴때 만남의 장소 어디가 좋을까2 12.14 11:48 93 0
설마 오늘도 투표중에 나가는 인간이 있을까 12.14 11:48 29 0
아이유 호감인 익들 있니 3 12.14 11:48 87 0
OnAir 김어준이 열중쉬어 하고 있다1 12.14 11:48 187 0
조선일보가 언론이면 우리집 화장지는 팔만대장경이라 한거보고 엄청 웃는중 12.14 11:47 28 0
아 갑자기 윤석열 유퀴즈 나간거 생각남1 12.14 11:47 87 0
마플 40대가 아이돌 활동하는 거 꼴불견이야?15 12.14 11:47 2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