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사랑하게되…


 
익인1
어떻게 안사랑해ㅎ
진짜 연예인 파면서 이렇게 사랑받는 느낌은 첨이다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78 01.05 16:4733825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20 01.05 22:014886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4 01.05 21:492458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57 01.05 19:453143 0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8 01.05 22:211339 0
 
뉴스채팅에서 웃긴거 봤었다? 하다하다 굥 계엄이 북한과 중국 지령이래3 01.05 18:29 58 0
대놓고 나쁜놈인것보다 좋은척하는 나쁜놈이 더 빡침1 01.05 18:28 80 0
OnAir 다들 자존심도 없고... 윤은 미쳐서 다 고소한다고 즤 랄ㄹ을 하는데.. 01.05 18:28 66 0
OnAir As를 못해주니까 또 사라고..?6 01.05 18:28 175 0
한강진역 오늘도 밤새신다는데 진짜야?2 01.05 18:27 436 0
마플 식탐 먹부심 있는 사람 원래도 싫어하는데8 01.05 18:26 168 0
OnAir 와 권력있다 인형뽑기 7만원어치 하기 01.05 18:26 55 0
'마크의 바쁨은 실력이 있어서고, 해낼 만 해서 라는 것이다'2 01.05 18:26 197 0
씨유에 급식대가 닭개장라면 먹었는데 맛있다 01.05 18:26 24 0
드라이브할 때 듣기 좋은 남돌 노래 추천해주라🙏🚗9 01.05 18:26 61 0
제왑내리사랑하는 나에게 이게 얼마만의 차기 남돌이냐 ㅠㅠㅠ 01.05 18:25 43 0
공수처 미쳤나 누구약올리는것도 아니고 안간다는걸 속보 몇개나 내냐 01.05 18:25 92 0
탄핵 남발하지 말라고 하는데 지금 최상묵 하는거 봐라5 01.05 18:25 150 0
OnAir 뉴스시작이다 01.05 18:25 58 0
마플 한강진 사는 지인 만났는데 시위 얘기했더니 솔직하게 말해주심5 01.05 18:25 267 1
우리판 요즘 자컨 조회수 잘나온다20 01.05 18:24 403 0
연예인 당사자가 생일카페 가는건 미리 시간을 말해주는거야?13 01.05 18:24 461 0
OnAir 예은씨 키가 커서 그럴듯해보임ㅋㅋㅋㅋㅋ 01.05 18:24 43 0
한강진에 있는데 내 앞줄에 계신 사람들 그린듯한 엔프피같아1 01.05 18:23 130 0
소식좌 처음으로 과자한봉지 한번에 먹다14 01.05 18:22 4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