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80 14:4915432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1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5 15:1317583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271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529 24
 
OnAir 전화오심ㅋㅋ2 12.13 23:09 67 0
그거 알아? 트위터에서 알티탄 피켓 이거 동일인물임ㅋㅋㅋㅋ5 12.13 23:09 216 0
나는솔로 이번편 본 사람?4 12.13 23:08 74 0
>> MBC 국회 앞 스튜디오 <<6 12.13 23:08 358 0
난 럽리 케이 보컬이 신기함2 12.13 23:08 94 2
헤드라이너 서브헤드 다음에는1 12.13 23:08 30 0
정보/소식 오늘 이승환 퍼포 미쳤다고 난리났던 장면64 12.13 23:08 2943 29
나혼자산다 기다리는데 엠비씨 연말 시상식 광고 가요대제전 부분 에스파-뉴진스-데이식스로 홍보..4 12.13 23:07 447 0
OnAir invade : 침입하다4 12.13 23:07 117 0
아이돌들 스밍팀이나 총공팀이 시위관련 사비나눔 지금 많이하나? 12.13 23:07 28 0
와 나 아이유 최근에 누적 기부 60억이라는 기사를 봤는데1 12.13 23:06 149 1
뷔랑 차은우6 12.13 23:06 296 0
OnAir 국회의원...달글도해야하냐고ㅋㅋ2 12.13 23:06 107 0
아오 나 친구들 정떨어진다 진짜 손절칠거임 하21 12.13 23:05 1391 0
남돌 스텐딩 많이가본 익들있니6 12.13 23:05 53 0
OnAir 오고가다가 교통사고날까봐 집에 안간대 ㅇㄴㅋㅋㅋ 12.13 23:05 168 1
(개상남자) 이재명식 공약 빨리 시행하는 방법23 12.13 23:05 579 2
mbc 국회 마당 앞에 스튜디오 차려놓은거2 12.13 23:05 195 0
정청래 라이브 보는데 구도 거의 우리아빠임12 12.13 23:05 2243 0
집회에 한동훈 가발 미친거 아님?ㅋㅋㅋㅋㅋㅋ9 12.13 23:04 56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