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예전에 악플러한테 뭐라하는 짤 유명하잖아 그거 


 
익인1
최근에도 300명 잡혔다고 봤는데
어제
익인2
지금도 빡세게 하는 중
어제
익인3
난 타팬인데도 안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64 12.14 17:303059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8 12.14 21:1213797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53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72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919 17
 
다른 고양이상 여돌들은 뭔가6 12.13 19:55 187 1
마플 이기회로 연예인들 목소리 좀 내라 왜 가만히 있냐 회초리짓 하는 놈들 다 입 다물었으면1 12.13 19:55 72 0
선결제 음식 남아서 낭비라는 걱정은 왜 하는거야...?10 12.13 19:55 315 0
마플 아이유가 이러면 임영웅이 뭐가돼24 12.13 19:55 800 0
OnAir 와 이재명한테 무죄줬다고 체포대상이래2 12.13 19:54 138 0
뉴스 좀 보고 나혼산 보고 낼 시위 나갈 가방싸고2 12.13 19:54 62 0
마플 모든 그룹 병크멤 팬들 보면 (팬들 대다수가 탈퇴를 원하는 정도) 12.13 19:54 54 0
아이유 타싸 반응들은 어때?8 12.13 19:54 420 0
홍학의자리에 강치수역할로 어떤 연예인이 어울릴까?1 12.13 19:53 21 0
마플 2찍들도 무지성으로 그쪽당만 찍는데 나도 무지성으로 1찍하면 안되나?ㅋㅋ3 12.13 19:53 81 0
1박2일은 재탕해도 재밌음ㅋㅋ 12.13 19:53 14 0
난 이재명이 노란리본(세월호) 그거 좀 알달면 안되냐는 질문에2 12.13 19:53 164 0
혜택만 받고 목소리 안 낸다는 애들은 어딜가나 있나봄1 12.13 19:52 126 0
예스24 접속이 안되는데 나만그래?8 12.13 19:52 127 0
시위갔다가 지금 집간다9 12.13 19:51 121 0
지금 뉴스보는데 김어준 저 사람 말 다 찐임?38 12.13 19:50 1824 0
로제 이제 무대없어?4 12.13 19:50 191 0
나도 선거때마다 윤석열처럼 부정선거라고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어4 12.13 19:50 94 0
마플 아이유 근데 욕 많이 먹었었어?15 12.13 19:50 551 0
근데 확실히 연예계판도 예전이랑 분위기가 많이 다른 거 같음 12.13 19:50 24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