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4l

내 예상은

트와이스 - 블루밍

아이유 - 알콜프리

근데 아이유 선곡은 항상 예상외에 선곡을 많이해서 예상이 안감



 
익인1
아이유 하셰불러줘 ㅠ
어제
익인2
서로 겨울노래 바꿔 불러줬으면ㅠㅠㅠㅠㅠ!!!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046 12.14 17:3029674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31 12.14 21:1213374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041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636 38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6 12.14 15:543889 17
 
내란으로 끝날뻔한게 아니라 세계3차대전 일어날뻔했는데 어디서 도덕성을 운운하는지...1 12.14 18:19 21 0
야 진심 까라 12.14 18:19 6 0
OnAir 배려의 정치ㅋㅋㅋㅌ 12.14 18:19 26 0
OnAir 자유 민주주의 이하네 12.14 18:19 14 0
OnAir 아니 석열아 머리에 소주 꽂았니 12.14 18:19 16 1
OnAir 와 억까당해서 억지로 탄핵되고 있다< 라고 5000% 믿고있네1 12.14 18:19 56 0
OnAir 지금도 뭐 왕왕 시간대임?1 12.14 18:19 25 0
콘서트에 응원봉 구버전 들고 가도 돼? 12.14 18:19 15 0
OnAir 죄송하다 한마디를 안ㅅ하네?? 12.14 18:19 22 0
OnAir 소름.. 12.14 18:19 14 0
OnAir 우웩 너한테 사랑받기 싫어 12.14 18:19 9 0
OnAir 더러워더러워더러워더러워 12.14 18:19 4 0
OnAir 역해서 보다가 껐음 12.14 18:19 8 0
잉? 지가 뭔데 정치에 당부드림? 12.14 18:19 12 0
OnAir 이제 폭주와 대결의 정치 문화를 바꾸래1 12.14 18:19 38 0
OnAir 졸라 밑도 끝도 없네 12.14 18:19 11 0
OnAir 쟤 저거 빨리 읽고 술마실 생각이나 할듯 12.14 18:19 8 0
또 까분다 12.14 18:19 4 0
OnAir 저러는 거 헌재에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가 걱정된다 12.14 18:19 25 0
OnAir 사랑은 개뿔 거짓말하네 12.14 18:19 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