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한심


 
익인1
ㄹㅇ 할 짓 없는 거 티 내는 거 너무 애잔...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4318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282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85 12.13 17:4310226 4
이창섭 ✨️❄️올겨울 포근하게 감싸줄 이창섭 비밀사이OST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58 12.13 16:49834 1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4 1:131197 32
 
근데 군인도 경찰처럼 cctv 조회할 수 있어??2 12.13 20:18 39 0
마플 조유리 얼굴 너무 바뀌었어86 12.13 20:18 3326 0
탐나....3 12.13 20:17 88 0
의외로 2차 한국전쟁을 필사적으로 막은 사람6 12.13 20:17 252 0
바라클라바 고민이다3 12.13 20:17 101 0
익인들아 나 너무 떨료 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1 12.13 20:17 59 0
내가 하는 카페 아이유 글ㅋㅋㅋㅋㅋㅋㅋ 12.13 20:17 876 0
정보/소식 계엄 5시간 전부터 서울시 CCTV 접속한 군 12.13 20:17 171 0
와 방금 굥지지자 글 개소름돋네ㅋㅋㅋ14 12.13 20:17 1460 0
아이유 독방 초록글 저거 아이유 사비로 한거임.??9 12.13 20:17 726 1
마플 방금 굥지지자라고 했던 애 아이디 두개인듯ㅋㅋㅋㅋ6 12.13 20:17 60 0
명태균 뭐 떴어?3 12.13 20:16 115 0
오늘 국회 집회 어디야?1 12.13 20:16 49 0
내일 한 몇시까지 가야 그나마 좀 앞쪽에 자리잡을 수 있을까 12.13 20:16 31 0
아이유는 진짜다 12.13 20:16 57 0
아이유는 진짜 대박이야… 12.13 20:16 39 0
내가 좋아하는 라이즈 소희 쇼타로 릴스6 12.13 20:15 166 6
유시민 曰, 윤석열 탄핵되면 언론들은 이재명 악마화하면서 거짓 선동 시작할 것15 12.13 20:15 375 1
수능이 9등급제인 이유 12.13 20:15 141 0
아이유 빵200개, 떡 100개, 국밥200그릇 플렉스요?2 12.13 20:15 84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