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답해주지말자 ㅎ


 
익인1
그거 반년짜리
추천도 같은 처벌이야
매크로인지 내용상관없이라 이의신청하면 풀리기도 해

2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178 17:1515348 46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78 17:306209 0
플레이브🫂 78 17:371271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3 15:121950 23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7 15:541476 10
 
OnAir 심장 너무뛴다3 16:53 22 0
직무정지 제발 무섭다구 계속 뻘짓해서 16:53 35 0
OnAir 토요일밤에~ (윤석열 퇴진)3 16:53 45 0
김예지 의원은 어케 투표하셨어?8 16:53 234 0
얘들아 가결돼도 계속 압박하자5 16:53 102 0
스스로 물러나면 지도 덜 추해지고 다 편한데 왜 꼭1 16:53 18 0
OnAir 근데 저것도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분류해야 하는 거야..?4 16:53 133 0
OnAir 대통령 직무정지 되면 그 다음 순위 총리잖어5 16:53 175 0
OnAir 토요일밤에~ 윤석열 탄핵!! 16:53 29 0
정보/소식 [속보] '尹대통령 탄핵안' 투표 참여 국회의원 300명 전원1 16:53 122 0
OnAir 본회의장까지 집회소리가 들리는거야?11 16:52 377 0
이랬는데 압도적 가결 나오는 거 아님?14 16:52 606 0
OnAir 손에땀난다... 16:52 10 0
OnAir 최소 몇표나와야함??7 16:52 241 0
OnAir 강선영 겁나 불안한가 보네ㅋㅋㅋㅋㅋㅋ 16:52 232 0
지금 여의도 가는중이라 뉴스 못보고 있는데 개표는 어떻게 해??3 16:52 60 0
OnAir 다 참여했다는 것에 좋아해야 하는 게 너무 화난다3 16:52 42 0
OnAir 범야권이 192명이라 그랬지???2 16:52 143 0
OnAir 전원 표결 참여 이 당연한 걸 보고 웬일이지 다행이다 해야 한다니4 16:52 76 0
OnAir 지금 계엄령 때리면 어케됨9 16:52 3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