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잡담] 내일 탄핵가결만 되면 윤석열 탄핵 됨ㅇㅇ | 인스티즈

아무리 양심이 어도 이거 탄핵안되면 앞으로 대통령이 지 하고 싶은대로 못하면 계엄선포하는게 합법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론 그전까지 열심히 시위해서 줘 패고 있자!!




 
익인1
국회상황 위험이 뭔 뜻이지
19시간 전
글쓴이
할많하않...ㅋㅋ 쨌든 탄핵이라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47 12.13 21:256696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215 12.13 20:58920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2 1:132831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60 12.13 21:181624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7 12:221175 9
 
얘들아 오늘 개춥다... 집회 나간 익인들 따뜻한거 먹어.. 12.13 21:14 36 0
아이유 본인이 좋아하는거랑 팬들한테 추천했던 걸1 12.13 21:14 159 1
영화인 탄핵 성명에 이건 뭐임?ㅋㅋㅋㅋㅋ11 12.13 21:14 247 0
아이유 알티 벌써 5만 돌파함ㅋㅋㅋㅋㅋㅋㅋ1 12.13 21:13 1414 2
진짜 큰일은 여자들이 하는 것 같음..7 12.13 21:12 277 0
정보/소식 최민식배우님 집회언급6 12.13 21:12 620 15
정보/소식 내일 여의도 무정차 버스정류소 (총 8개) 📣4 12.13 21:12 606 0
진짜 너무 내 심정임 12.13 21:11 66 0
마크 짝눈 진짜 매력있다2 12.13 21:11 203 0
계엄군이랑 미군이랑 붙을수도 잇엇단거6 12.13 21:11 183 0
OnAir 프젝7 투표 열려?? 12.13 21:11 26 0
정보/소식 [단독] 한기호, 국방장관 고사?…국방부 고위층엔 '보안유지' 부탁1 12.13 21:11 112 0
정보/소식 최민식: 이 자리를 빌어 너무 미안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28 12.13 21:11 2129 10
정치색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1 12.13 21:11 93 0
아 근데 긁는 거 진짜 잘한다5 12.13 21:11 366 1
나는 진짜 장원영 기사 사진 보고 놀람 12.13 21:10 55 0
먼 훗날 조국 사면됐으면 좋겠음3 12.13 21:10 92 0
마플 탄핵 우치와도 만들어볼걸 아쉽네 12.13 21:10 19 0
탄핵시위에 팬들이 응원봉 들고 나가니1 12.13 21:10 154 0
가요대전 팬석 20명을 누구 코에 붙이니.....2 12.13 21:10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