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잡담] 윤석열 뽑을 때 이럴줄 몰랐냐 이 말.... | 인스티즈

[잡담] 윤석열 뽑을 때 이럴줄 몰랐냐 이 말.... | 인스티즈

[잡담] 윤석열 뽑을 때 이럴줄 몰랐냐 이 말.... | 인스티즈

[잡담] 윤석열 뽑을 때 이럴줄 몰랐냐 이 말.... | 인스티즈

난 너무 공감해 본인이 개티냈어 개티냈다고 아오 대선때 한 말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175 12.13 21:254901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82 12.13 20:586994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694 1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0 1:132387 42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25 0
 
아이유 타싸 반응 어떤데?11 12.13 21:09 410 0
긁힘 울산시당 당꾸 해줬대1 12.13 21:09 252 0
다만세 너무 슬픔... 12.13 21:09 33 0
OnAir 대전 엠비씨 보는데 성심당 빵 100개 사서 기차 타고 가셔ㅜㅜ6 12.13 21:08 234 1
내일 국회 펜스는 아니더라도 시야 확보하고싶으면1 12.13 21:08 70 0
아니 민주당 생각보다 대통령 배출 3명인게 너무 킹받아9 12.13 21:08 145 0
큰방에서 카테고리 전체 선택했는데 마플 안 뜨는 거 왜 이러지? 6 12.13 21:08 28 0
오늘 쇼트트랙 월드투어 직관갔는데 12.13 21:08 48 0
내가 제2의 전두환이 되겠다 12.13 21:08 32 0
하이디라오 마라싫어하는 사람도 괜찮아?6 12.13 21:08 62 0
마플 우리나라가 전범국이 될 뻔 했는데 정치색이 문제니 12.13 21:08 35 0
박서함 차기작 준비 중인 거 있어???? 12.13 21:07 25 0
실트 좋다 말았네 12.13 21:07 193 0
마플 근데 고민시는 미성년자 술 이거 논란 안됐어??? 30 12.13 21:07 832 0
마플 아이유 정병은 나이많고 돈 없을테니 악에 받칠만 함..1 12.13 21:06 80 0
MBC 경남 본 익?(국힘 망해라)2 12.13 21:06 91 0
이런 내일 친구랑 같이 가기로 했는데 못간다네…3 12.13 21:06 160 0
아이유 사랑해💜💚1 12.13 21:06 103 0
마플 아니 이거 개웃기네 3 12.13 21:06 184 0
위버스 폼림 예비도 빠져? 12.13 21:0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호구를 자처 리메이크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여주야, 너 나 좋아하는구나.”정재현이 사르르 웃으며 말한다. 누가 귓가에 대고 북을 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쿵쿵쿵. 울리는 심장 소리에 마음이 요동쳤다. 침이 꿀꺽하고 넘어갔다. 좋아해 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