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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14 12.13 19:032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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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2 12.13 19:50402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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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에 핫팩 방석 다 품절이더라 12.13 19:59 43 0
진보 도덕성 얘기하고 싶은사람 이거봐 12.13 19:59 24 0
인스파이어 게이트 질문..!1 12.13 19:59 36 0
선결제주문을 진짜 그자리에서 주문한걸로 이해하는거임?6 12.13 19:58 886 0
청래의원님 왜 자꾸 제 쇼츠 알고리즘에 나타나십니까? 12.13 19:58 18 0
마플 아이유 저럴거면 걍 직접 시위나오지5 12.13 19:58 801 0
백현이가 고른 팬미팅 드코 후보 보실분…^^ 3 12.13 19:58 306 0
기프트콘 캡처화면으로 주려면 카톡에서 나에게 선물하기 하면 돼??2 12.13 19:58 30 0
아이유 진짜 멋있다 12.13 19:58 74 1
마플 한동훈 지금 떨고있느라 가발 들썩들썩한다는 2 12.13 19:57 64 0
장터 위버스 폼림 진짜 잘 하는 사람 있어? 12.13 19:57 51 0
예사 동접 가능햐 ..???4 12.13 19:56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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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를 보면 볼수록1 12.13 19:56 93 1
아이유 진짜 신기해 좋은쪽으로5 12.13 19:56 471 1
내일 탄핵 표결 시간(오후 4시)에 뭐하고 있을 예정임?7 12.13 19:56 145 0
낼 시위가는데 제발 축제로 끝나길!!! 12.13 19:56 20 0
정치 타싸들 다 보고왔는데 아이유 일 반응8 12.13 19:56 536 0
정치인을 누가 덕질하듯 좋아서 뽑고 인간 자체가 좋아서 뽑겠니3 12.13 19:55 53 0
mbc 개 멋있다 k씨 본받으세요^^ 12.13 19:55 2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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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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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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