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이도 어린데ㅜ
진짜 쌍수정도 말고 뭐 집어넣는 성형은 처음 1년만 이쁜듯


 
익인1
그렇게 바로 와?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42 14:545628 2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3 12.20 22:353979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0 2:19115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2 1:173725 0
플레이브🫂 50 12.20 22:341019 0
 
계엄군이랑 미군이랑 붙을수도 잇엇단거6 12.13 21:11 193 0
OnAir 프젝7 투표 열려?? 12.13 21:11 30 0
정보/소식 [단독] 한기호, 국방장관 고사?…국방부 고위층엔 '보안유지' 부탁1 12.13 21:11 113 0
정보/소식 최민식: 이 자리를 빌어 너무 미안하단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28 12.13 21:11 2166 10
정치색 이러고 있네ㅋㅋㅋㅋㅋㅋㅋ1 12.13 21:11 98 0
아 근데 긁는 거 진짜 잘한다5 12.13 21:11 374 1
나는 진짜 장원영 기사 사진 보고 놀람 12.13 21:10 73 0
먼 훗날 조국 사면됐으면 좋겠음3 12.13 21:10 104 0
마플 탄핵 우치와도 만들어볼걸 아쉽네 12.13 21:10 21 0
탄핵시위에 팬들이 응원봉 들고 나가니1 12.13 21:10 158 0
가요대전 팬석 20명을 누구 코에 붙이니.....2 12.13 21:10 189 0
마플 민희진 요즘 인스타 안 올라오는 것 같은데 나만 걱정되나15 12.13 21:10 233 0
역시 언니들 기개가 남다르다1 12.13 21:10 172 0
오늘 막공 이벤트 한다길래 재희 울거라 생각 했지만6 12.13 21:09 461 4
마플 이재명식 공약 빨리 시행하는법5 12.13 21:09 167 1
대학생익들아 너네도 공부 손에 안 잡히니...3 12.13 21:09 66 0
이거 렌즈 정보 아는 사람..?8 12.13 21:09 75 0
야아... 미국끼니까 개무섭다..42 12.13 21:09 2011 0
내일 시위 가는 익들 많아?7 12.13 21:09 99 0
진짜 고잉세븐틴은 좀 심각하다.......26 12.13 21:09 1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