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개콘보다 재밌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2
심지어 지상파 케이블 유튜브 컨텐츠 넘침ㅋㅋㅋㅋㅋㅋ자컨도 무편집으로 볼 수 있음 개이득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089 16:246697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07 11:197989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3 13:472111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1 18:411656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30 20:04259 0
 
코트..입고싶은데 한4시 도착예정인데 춥겠지3 12.14 13:16 53 0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당당히 표결 참석하는게 떳떳한 태도"16 12.14 13:15 1063 0
국회에서 에이티즈 게릴라 틀어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1 12.14 13:15 284 0
지하철 한시간반타고 시위 가야 함ㅋㅋㅋㅋㅋㅋㅋ5 12.14 13:15 57 0
혼자 가는 사람도 많지?6 12.14 13:15 123 0
계속 로 ㅇㄱㄹ끄는애 걍 무시하고 신고나 하는게 나아 12.14 13:15 21 0
오늘 저번주보다 사람 많아?? 12.14 13:14 79 0
마플 아니 오늘 하이브 무슨 날임? 주말인데 왤케 민희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10 12.14 13:14 182 0
ㅋㅋㅋㅋㅋㅋ 이거바밭ㅋㅋ 팀킬하는 국힘3 12.14 13:14 128 0
나는 친구들이랑 정치얘기 무조건 안 하는 사람이라 혼자 갈라규2 12.14 13:14 74 0
얘들아 시위 잘하고와🕯🕯3 12.14 13:14 71 0
근데 확실히 지난주보다 인터넷 잘된다3 12.14 13:13 128 0
혹시 퇴진 플랜카드같은거 어디서 받을 수 있는거야?4 12.14 13:13 46 0
마플 선결제로 뽕차는겈ㅋㅋㅋㅋ 웃기넼ㅋㅋㅋㅋ13 12.14 13:13 284 0
얘들아 집회 뭐 별 거 없음 솔직히 물이랑 장갑만 잘챙기면 됨3 12.14 13:12 130 0
콘서트 때 가방3 12.14 13:12 43 0
라떼는 2찍이었는데 ㅋㅋㅋㅋ 다수당 되고 1찍 되니까2 12.14 13:12 401 0
집회 지금 사람 많아?3 12.14 13:11 254 0
아이유 진짜 큰 사람 맞네1 12.14 13:11 184 1
시스루스타킹 20D랑 30D중에 보통 뭐를 더 많이 신어?2 12.14 13:11 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