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제발 탄핵 가결되길 국민들 더 고생 시키지말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근데 여기서 왜 냥<이라고 쓰는거야? 냥좋아 이런거1408 16:248882 0
드영배익들 올해 제일 재밌게 본 드라마 3개만 뽑아보자238 11:199811 0
샤이니빙들 찡생파 신청곡 뭐 적었어? 40 20:04654 0
이창섭 창섭 왕자님(추가) 34 13:472537 17
플레이브40분동안 정적이라니 말도 안돼 34 18:412691 0
 
탈퇴멤 신곡 냈길래 들어봤는데 12.14 15:29 68 0
마플 난 왜 멤겹씨피가 싫은 걸까??? 6 12.14 15:29 153 0
직무정지돼도 관저에 머무를 수 있고 경호도 한다네 12.14 15:29 49 0
뉴진스는 올해 행보가 ㄹㅈㄷ 힙하다5 12.14 15:29 242 0
5시쯤 도착할것 같은데 너무 늦나..?3 12.14 15:28 66 0
국회 앞으로 온 탄핵반대 아저씨 진짜 코미디임 (negative)2 12.14 15:28 163 0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떡볶이 12.14 15:28 81 0
아니 연예인들한테 뭐 맡겨놨대?4 12.14 15:28 130 0
일때문에 집회에 5시 도착인데 괜찮을라나..? 12.14 15:28 22 0
??: 네모 안에 '가'를 넣어!!!2 12.14 15:28 125 0
뉴진스 새 계정 인스스 영상도 따수워엉엉5 12.14 15:28 176 1
마플 뉴진스 아이유 소속사 가는거 아니지?1 12.14 15:28 488 0
문재인 이재명은 아무나한테 세금 퍼줘서 싫다는 글에 댓으로1 12.14 15:28 91 0
'국민의 힘' 표결 투표하네 마네가 나만 어이없어?4 12.14 15:28 56 0
확실히 원탑들은 이유가 있는듯… 12.14 15:28 38 0
아이유 뉴진스 급이 올려주는거 놀랍다 진짜3 12.14 15:28 365 1
뉴진스 이게 진짜 자유의 몸이지 ㅋㅋㅋㅋ 12.14 15:28 148 0
검찰은 뭔데 수사권도 없으면서7 12.14 15:27 133 0
OnAir 한덕수 의료대란때 사직서 냈다가 거부당했는데 12.14 15:27 119 0
근데 윤 저번 담화 보니까 2시간짜리 내란이 어딨냐면서 호통치던데4 12.14 15:27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