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빠순이들특인데 어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다들 조심스럽다면서 개공감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34 12.14 17:3033035 6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65 12.14 21:1215828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5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902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70 19
 
걍 정상적인 사람이면 아이유 멋있다 하고 끝내지13 12.13 20:05 1093 1
굥이랑 국짐은 갈때까지 간다 이거로 버티나본데 12.13 20:05 36 0
난 회사가 왜 양해바랍니다<< 로 공지 하는지 모르겠음2 12.13 20:05 224 0
개인적으로 아이유 간접적으로 정치적 발언한 게 똑똑하고 멋진 거 같아 12.13 20:05 92 0
나 내일 시위 혼자 갈 건데5 12.13 20:04 93 0
대통령 긍정평가 이유 2위 "비상계엄 선포"8 12.13 20:04 167 0
오늘 누구 티켓팅이야....?7 12.13 20:04 340 0
어렸을때 아이유가 인터뷰한 재산,돈에 관련된 인터뷰 내용3 12.13 20:04 660 1
정보/소식 [공식] 아이유, 탄핵집회 참석 팬 위해 선결제 역조공…"유애나 언 손이 따뜻하길"3 12.13 20:04 224 4
누가 예사 서버 끄고 갔나!!!1 12.13 20:04 56 0
솔직히 이재명지지자 절반은 이재명 안뽑을일 생기면 더 좋아할걸?2 12.13 20:04 112 0
마플 아이유가 1찍이니 2찍이니 말나오는게 어이가 없음1 12.13 20:03 184 0
예사 터졌니..?3 12.13 20:03 99 0
아이유 그리고 센스 좋은 점이4 12.13 20:03 1241 1
마플 한동훈은 지 사살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모르고6 12.13 20:02 334 0
마플 모르겠고 빨리 좀 상황 끝냈으면 좋겠음 12.13 20:02 39 0
나만 지금 예사 안 돼???2 12.13 20:02 241 0
예사 저주할꺼다2 12.13 20:02 94 0
선결제 저거 다 안써도 됨 상인들 도와주기 + 독려가 목표인거임1 12.13 20:02 213 0
방금 알바하는곳에 배우 왔다갔는데 12.13 20:02 1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