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시체가 나와도 그쪽당 뽑는 인간들 널렸는데 무지성 1찍좀 해보자고 검열 그만하고


 
익인1
ㄹㅇㅋㅋ
18시간 전
익인2
왜 안돼 되지 매국당 무지성 보다 낫지
18시간 전
익인3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검은사제들&사바하&파묘 다 본 사람들아226 12.13 21:256093 0
연예/정리글 임기 마지막날 국민들 환호 받으며 퇴근한 대통령196 12.13 20:5884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61 1:132649 43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9 12.13 21:181582 0
플레이브 음총팀 여의도 선결제 46 12:22923 9
 
아 알았어 내란죄 위헌아님~ 11:34 105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하는 중인데 유지하는게 좋을까?4 11:34 84 0
이번 집회 젊은이들 ㄹㅇㄹㅇㄹㅇ많더라3 11:34 220 0
오늘 시위가려고하는데 그라운드체어 어때?8 11:34 82 0
나 대신 집회 잘 다녀와....2 11:34 52 0
와 나 꿈에 잘생긴 연예인들 한트럭 나옴... 11:33 25 0
나경원 대체 왜 계속 본회의장 입성하는거냐4 11:33 791 0
정보/소식 [단독] 尹 체포 시도 때…"공수처가 영장 청구하는 방안 검토" 11:33 94 1
국힘 의원들은 오ㅑ케 페북에다 글을 올려댐?5 11:33 167 0
서울 올라가는 길...7 11:32 111 0
정보/소식 [속보] 윤상현 "탄핵 절차 너무 성급하다”32 11:32 1201 0
아 ~ 이재명이 대통령돼서 친일파 재산 몰수나 해주ㅏㅆ으면 좋겠다3 11:31 86 1
민주당한테 근조화환보내는거 왜케 웃기지3 11:31 160 0
정보/소식 나경원 페이스북17 11:31 391 0
화환 진짜 긁혔었나봐 김병주 의원한테도 보냈네14 11:30 874 0
장터 12월 16일 오후 7시 위버스 폼림 용병구해요… 사례⭕️3 11:30 35 0
ㅋㅋㅋㅋ시위 도구로 보는 질서중립혼돈짤 11:30 213 0
나 있자나… 빨간코트 입고 집회 가면 그렇지? ㅋㅋㅋㅋ12 11:29 296 0
아직 지하철 무정차 안 하지??1 11:29 208 0
집에서 역까지 가려고 버스 탔는데 생각해보니 여의도까지 가는 버스라니 이거 완전 럭키익인이잖..2 11:29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