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김밥 이런 거거나 사람 몰리지않는 이상 미리 만들어놓지않고 

주문 받고 만들텐데

사람들 가서 안 먹으면 사장님은 오히려 개꿀 아닌가...?



 
익인1
ㄱㄴㄲ 이해가안됨 주문받고 만드는거잖아 뭔 100인분 주문해놓고 지금 만들고있으니 와서먹어주세요 하는것도 아니고
어제
익인2
그런 욕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ㅋㅋㅋㅋㅌㅋ 상부상조하자고 하는건데 되게 생각이 짧네
어제
익인3
긍까z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미리 만들어놓는줄 아나봄
어제
익인4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사장님은 장사 잘돼서 좋을듯요
어제
익인5
ㄹㅇ 별 걸 다 걱정함
어제
익인6
요리를 안해봤나봐
어제
익인7
진짜 쓸데없는걱정 사서걱정 개웃김
어제
익인8
진짜 지능이 좀 모자란거같음
어제
익인9
지능딸린다고 광고하는거지 뭐
어제
익인10
그냥 뭐라도 트집 잡고 싶으니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435 17:3013650 3
연예 실시간 영혼 나간 김상욱201 17:1520641
플레이브🫂 97 17:371955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49 15:123273 32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29 15:542174 12
 
OnAir 진짜 축제네ㅋㅋㅋㅋㅋ 17:23 31 0
마플 탄핵확정되고 나면 다음은 너희들이다 국힘아 17:23 9 0
이재명 대통령? 응 아니야21 17:23 217 1
대구집회에서 다같이 있을때 듣고1 17:23 34 0
마플 넥스트 레벨로 가자 17:23 14 0
오늘은 푹 쉬고 내일부터 달려보자 17:23 15 0
OnAir 선곡 진짜 기깔난다3 17:23 65 0
근데 204는 진짜 개충격적임3 17:23 94 0
OnAir 김예지 안철수 김상욱 넓게봐서 조경태 말고는 17:23 198 0
우리 이제 광화문 가야돼 17:23 33 0
용기내서 목소리 내주신 연예인 분들 다 기억해야겠다 17:23 14 0
OnAir 들리는 선곡들 미쳤는뎈ㅋㅋㅋㅋㅋ1 17:23 72 0
근데 내가 야당 국회의원이면 ㄹㅇ 진짜 든든했을 것 같긴 해 17:23 85 0
마플 앞으로 밭갈이들 더 많이 올 거임 넘어가지 말자 17:23 5 0
이동욱 버블 ㅠㅠㅠㅠㅠㅠ4 17:23 524 4
넥스트 레벨로 간다ㅋㅋ 17:23 18 0
하.. 재판남았네 이제1 17:23 68 0
OnAir 넥스트 레벨 ㄱㅂㅈㄱ1 17:23 27 0
OnAir 넥레나온닼ㅋㅋㅋㅋ4 17:23 25 0
국민의 힘 새로운 이름은 뭐가될까4 17:23 3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