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1
그냥 말로 표현못함 이 여자 행보를 다 아는 팬들은 다 알거임.. 진짜 하 그냥 최고야 이지은


 
익인1
진찌 세상 어느 단어를 붙여놔도 부족해...
14시간 전
익인5
22 ㄹㅇ
14시간 전
익인2
난 걍 머글인데도... 행보를 다 알지 못해도 남다르다 느껴짐 너무 너무 대단함
14시간 전
익인3
ㄹㅇ 너무 멋있음
14시간 전
익인4
보법이 다름 이언니 종교생겨도 믿을듯,,아느님
1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FORUAENA] 유애나에게 알립니다425 12.13 19:0324490
플레이브/OnAir 241213 친한친구 방송반 밤비 라디오 달글 💗 3243 12.13 19:504315 10
드영배 ditto 디토 느낌 나는 어배우 누가 있을깡88 12.13 17:4310539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한빈 인스타그램 54 1:131267 32
인피니트다음 콘서트에서 54 12.13 21:18986 0
 
근데 진짜 별명에 국민뫄뫄 이런거 붙이려면1 12.13 20:56 47 0
마플 윤이 대통령 된 건 언론탓도 있다2 12.13 20:56 66 0
멜뮤 앤톤 👏 👏 👏7 12.13 20:56 182 13
나한테 파평윤씨는 얘밖에 없음25 12.13 20:55 1187 0
표결5시아니었어?2 12.13 20:55 93 0
국회의원들은 믐뭔봄 중고거래한건가??ㅋㅋㅋ2 12.13 20:55 107 0
정보/소식 JTBC) 윤석열 대통령 긍정 평가 이유 2위 '비상 계엄'5 12.13 20:55 216 0
오늘 신촌에 한동훈 나타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7 12.13 20:54 456 0
아이유 이 시대 최고 여성..1 12.13 20:54 216 2
리얼가이즈 뜨문뜨문 봤는데 또또 동생이 똘똘이었넼ㅋㅋ 12.13 20:54 31 0
경찰청장 윤석열 기사 이해가 안가는데 알려줄 사람4 12.13 20:54 87 0
근데 조유리 노래 잘 하지 않나? 왜 배우로 간거야?12 12.13 20:53 740 0
외모 성수기 맞은 남돌10 12.13 20:53 568 1
촛불집회에 해병대 예비역회장 발언햇는데4 12.13 20:53 111 0
오랜만에 꺼냈는데 지금보니까 뉴이스트 응원봉 약간 횃불같다5 12.13 20:52 219 0
플브 응원봉 헬창들 좋아하겠다1 12.13 20:52 73 0
127 너무 보고싶어서4 12.13 20:52 159 1
요즘 한국에서 이주넘게 계속 못자는 애1 12.13 20:52 274 0
엘르 민지 커버 미친거 아니야 ㅡㅋㅋㅋㅋ3 12.13 20:52 178 2
남돌 여돌 안가리는 중성적인 이름 뭐있지???21 12.13 20:52 2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