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데프콘 어때요 5일 전 N태국 배우 5일 전 N김고은 5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7l
내일 본방 기대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김선호네321 03.11 10:5149245 0
드영배/마플김수현만 불쌍해206 03.11 17:0420459 1
드영배/마플아 진심 팬 아님) 솔직히 말해서 은퇴급은 아니지않아?144 03.11 13:5014325 0
드영배/정보/소식 가세연 방금 뜬 입장문❗109 03.11 17:0722407 0
드영배 2020년 일요시사 기사 봐봐 소름임83 03.11 15:1717358 11
 
폭싹 근데3 03.06 21:40 200 0
박보검 너무 설렌다....아이유 그냥 스탭인줄 알았을텐데4 03.06 21:40 1150 0
황정음 애기 이름 왕식이 강식이인가봐1 03.06 21:38 182 0
폭싹 애순이 엄마서사부터 슬플거같은데 03.06 21:38 57 0
아이유 이번에도 모고에 장학금 기부했네1 03.06 21:37 187 0
아이유랑 박보검 이쁘고 잘어울려2 03.06 21:37 221 0
송위룡 조금맥 얼합 좋다...1 03.06 21:37 36 0
옥씨 다시 보는중2 03.06 21:37 32 0
고윤정 샤넬 엠버서더 아니었네12 03.06 21:34 1530 0
메박 특전 포스터 지점에 전화해서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봐도 됨..?3 03.06 21:34 26 0
마플 변우석 차은우 박보검 다 탑배지??12 03.06 21:33 491 0
언더커버 짠한형 웃기다ㅋㅋㅋㅋㅅㅍㅈㅇ3 03.06 21:32 113 0
지금 거신 전화는 보는중인데...겉으로는 백사언 유부남이잖아 03.06 21:31 106 0
넷플 보고싶은 드라마만 골라서 못보나?4 03.06 21:30 182 0
흑염룡 남여주 연애 데이트하는거 빨리 보고싶다3 03.06 21:29 39 0
마녀랑 감자 중에 모가 더 재미썽1 03.06 21:29 112 0
관식이 이거 진심 사랑에 돌은.자의 눈빛10 03.06 21:27 572 0
언더커버 메이킹 거를 타선이 없다 1초마다 서강준이 03.06 21:26 114 0
정보/소식 원진아, 지성 만날까 "'판사 이한영' 출연 제안 받고 검토 중"[공식] 03.06 21:26 41 0
도파민 충전하는 짤론 이게 최고인듯 (ㅈㅇ 천승휘)1 03.06 21:24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