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그냥 대충 그쪽 가면 그 피켓 같은거 나눠줘...? 내가 어디로 받으러 가야돼???


 
글쓴이
서울 아니고 지방이긴 한데
어제
익인1
나도 혼자가!!일단 가보자 가면 어느곳이단 나눠줄껄?
어제
익인2
피켓 지하철 입구 쪽에 올려뒀더라!
어제
익인2
나눠주시는 분들도 계시고
어제
익인3
우리 지역은 입구? 같은 데서 나눠주심 -대전익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1128 12.14 17:3032712 5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558 12.14 21:1215532 3
플레이브🫂 115 12.14 17:373126 7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2.14 15:125836 39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7 12.14 15:544003 18
 
마크랑 필릭스 친한가보네11 12.13 20:13 384 0
모델 최정진 인스스(feat.아이유)22 12.13 20:13 2777 5
시위 가서 헤드폰 쓰고있으면 이상함?3 12.13 20:13 79 0
마플 아,이.유한테 발작하는 애들1 12.13 20:13 66 1
욕 안 먹는 대통령은 절대 없겠지?8 12.13 20:12 71 0
마플 피의게임3 왜이리 재미없냐 진짜 ㅋㅋㅋㅋㅋ8 12.13 20:12 199 0
마플 정병 개끼네 12.13 20:12 30 0
정보/소식 12/15 열린음악회 출연진 12.13 20:12 106 0
이재명ㅋㅋㅋㅋ머리크기ㅋㅋㅋ존심 걸었냐곸ㅋㅋ4 12.13 20:12 338 0
아니 뉴스 지금봤는데 12.13 20:11 31 0
이번주 음방 다 결방인가 ?5 12.13 20:11 126 0
마플 근데 진짜 아ㅇㅇ는 뭐 멋있는 행동 해도 왜 토다는 애들이 있냐6 12.13 20:11 99 0
와... 아이유... 난 진짜 존경스러움...1 12.13 20:11 206 1
나 응원봉이나 앉을 의자 없는데 시위 가도 돼?8 12.13 20:10 152 0
아이유 최애떡 뭐임?3 12.13 20:10 217 1
마플 문대통령이 아이유 팬이잖아4 12.13 20:10 668 0
티모시한테 인용남긴 미니언즈 귀여워ㅋㅋㅋㅋ3 12.13 20:10 116 0
인가 이번주 본방하는거 저번주 일욜날 녹화한거야? 12.13 20:10 24 0
내일 집회 지방에서 혼자가는 사람 있어..?5 12.13 20:10 96 0
투어스 쇼츠들 보는데 지훈하고 경민2 12.13 20:09 1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