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사람들이 국힘이랑 하이브 겹쳐보기 시작했어

뉴진스 민희진 악마만들기 의도뻔하다고 욕먹음

걍 이시국엔 가만있지 왜 나대서 ㅋㅋ 국힘 이미지까지 챙겨가는거임ㅋㅋㅋㅋㅋ??



 
익인1
낄빠못함
23일 전
익인2
ㄹㅇㄱ나대
23일 전
익인3
ㄹㅇ
23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3일 전
익인5
ㄹㅇ
23일 전
익인6
ㄹㅇ
2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인스타 올린 국밥집 테러당하고 있네ㅠㅠ282 01.05 16:4735224 0
드영배여주에 미친 남주 누구 생각나?152 01.05 22:016580 0
엔시티다들 슴콘가? 88 01.05 21:492709 0
데이식스본인표출 스티커 도안 완성!! 61 01.05 19:453335 1
플레이브옞 사투리쓰는거 라방보면서 들려? 49 01.05 22:211512 0
 
올해가 신인남돌 풍년이라는 소리가 있던데7 0:46 241 0
민제는 ㅇㅎㅇㅍ 동현 케이주는 ㅇㅅ 동화는 ㅂㄴㄷ 느낌남4 0:46 189 0
리쿠 보고파2 0:46 92 0
여돌페스 하는 친구드라 11 0:46 60 0
아니 킥플립?? 뭔가 왤케 익숙하지 했는데 그 노래 생각남 1 0:45 112 0
라디오 해줬으면 하는돌 있어???5 0:45 99 0
대선 출마 선언하면 서울시장 내려와야되지?1 0:45 35 0
하 제왑만큼 합동 콘 원하는 경우도 또 없을 거다5 0:45 82 0
민제 비주얼멤 같은데 영어도 잘하나보다 0:45 128 0
킥플립 계훈이 연생 거의 9년 한거네1 0:45 127 0
내 취향 소나무였네 0:45 63 0
아니 케이주 진심 내 사촌동생같았는데 0:45 39 0
마플 개늦덕이라 꽃밭 덕질 하고 있다가 그동안 있던 마플글 한 3시간동안 정주행 했더니2 0:45 75 0
마플 타그룹 없으면 못 앓나1 0:45 147 0
돌에 확신의비주얼 있는게좋지?6 0:45 105 0
근데 킥플립< 이름 간지 나지 않아?4 0:45 105 0
스키즈 앨범 2개나 낸다고??? 0:45 42 0
제왑 네이션 진짜 빨리 추진해라3 0:45 44 0
근데 제왑 아직도 그 기본안무 함?3 0:44 77 0
주왕이 이름 너무 낯익다 했는데 인어아가씨 주인공.....4 0:4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