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1
핫팩 오신분들 전부 나눔
이게 아이유 플렉스구나…


 
익인1
유애나는 행봉케
1개월 전
익인2
음료 200...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수정
1개월 전
익인3
아이유 대단하다 팬들 생각하는 마음 따뜻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너희 이름 다 뭐니? 291 01.20 15:09625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Doctor! Doctor!' MV 145 01.20 18:003555
연예/정리글 세븐틴 플레이브 정리207 2:568051 6
드영배검은수녀들 평 보는데82 01.20 20:1616947 1
라이즈라플리도 자컨인건가?? 42 01.20 21:291678 0
 
정보/소식 [속보] 與지도부 "폭력적 수단 항의 도움 안 돼, 자제 호소”30 01.19 05:12 950 0
헐 또.. 다른 사람도 좌표찍혀서ㅜㅜㅜㅜㅜ2 01.19 05:12 349 0
마플 이거 제대로 파봐야되지않나3 01.19 05:12 261 0
OnAir 저건 걍 반국가적인 폭동 행위인데 군대 와서 집압해도 되지 않아?1 01.19 05:11 79 0
맨날 폭력시위 프레임 씌우더니 본인들이야말로 폭도였음 01.19 05:11 22 0
역시 2찍은 정병이네2 01.19 05:11 242 0
여기도 미란다 원칙 읊는중14 01.19 05:10 470 1
OnAir ㄹㅇ 폭력시위는 이거네 01.19 05:10 72 0
정보/소식 대한민국 사상 처음으로 법원이 짓밟혔다4 01.19 05:09 608 0
정보/소식 폭동견들 형량 뜸.jpg13 01.19 05:09 1060 0
아 진짜 공부해야겠다1 01.19 05:09 149 0
OnAir 헐 엠비씨 취재진 2분 폭행 때문에 병원 진료받으러 가셨대ㅠㅠ1 01.19 05:09 132 0
쟤네 국회앞에서 계엄 막은 시민이 부러웠나?3 01.19 05:09 154 0
OnAir mbc취재진 2명 다 부상 입어서 진료를 위해 빠져나갔대1 01.19 05:09 90 0
사법부는 분노해라 이때 안 하면 언제 해 못 해 01.19 05:08 48 0
OnAir 폭동 대박이다 01.19 05:08 81 0
OnAir 이제 슬슬 다 잡혀가네7 01.19 05:08 272 0
ㄹㅇ.. 지들만 모름3 01.19 05:07 349 0
OnAir 현행범 체포는 어려웠나...1 01.19 05:07 173 0
OnAir 이참에 사법부가 제대로 본때를 보여주기를... 01.19 05:07 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