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1l 1
스토리 이런거에 직접적으로 목소리를 내진않고 
저렇게 집회 국민들한테 크게 역조공하는거 새삼 신박하네
무튼 똑똑함


 
익인2
회사 차원으로 공식적으로 팬들 응원해주는거 좋은 것 같음 정병도 덜할거고 똑똑하고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
7일 전
익인3
난 오히려 되게 직접적이라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쪽이든 멋있긴 해
7일 전
익인4
22 너무 직접적인데? 똑똑하네ㅋst로 글 쓰는 ㅈㅂ들을 방금 전까지도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ㅠㅠㅠㅠㅠㅠ 멋진 여성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135 12:226393 0
인피니트밑글 보니까 궁금하다 뚜기들 부모님은 덕질을 어떻게 생각해? 54 11:421358 0
제로베이스원(8) 건욱이 잡지왔어 52 13:092394 24
이창섭 ❄️눈과 어울리는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 47 9:23502 19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106 17:50269 0
 
제발그냥 나라걱정 안하게만드는 대통령1 12.13 21:59 32 0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엄청 치열할거같아8 12.13 21:59 235 0
진심 누구를 데려와도 윤석열이 다 이김6 12.13 21:59 83 0
지금은 정치 누가 잘하냐 못하냐 의미가 없어 12.13 21:59 34 0
OnAir 젭티가 진짜 서바 곡은 잘 뽑아온다 12.13 21:59 26 0
김어준 말이 사실이면 진빠로 전쟁날뻔한거 아님?6 12.13 21:58 264 0
아이유처럼 저렇게 목소리 내주는거 새삼 좋은듯2 12.13 21:58 168 1
OnAir 오 이제 이승환!!5 12.13 21:58 81 0
박찬대 의원 58살 실화임???10 12.13 21:58 175 0
마플 정치 잘 몰랐던 몇년전에 윤되면 나라망할거랬는데1 12.13 21:58 115 0
김민석은 대권보단 서울시장 노릴걸?14 12.13 21:57 804 0
정청래 별명이 당대포잖아ㅋㅋㅋ28 12.13 21:57 1157 1
근데 누가됐든 내란범만 하겠음? ㅋㅋㅋ6 12.13 21:57 95 0
얘들아 나 내 씨피 2024 떡밥 퀴즈 올릴건데 1 12.13 21:57 50 0
아이유팬들도 아이유따라서 막 커피 선결제 해놓고 그러네 5 12.13 21:57 368 1
아마 지금 이재명 지지자 절반은 이재명 개싫어했을듯22 12.13 21:56 415 3
내일 집회 가는 익들아10 12.13 21:56 123 0
아니 이재명한테 정권 주든지 말든지 어쩌라고9 12.13 21:56 275 0
작년 가대축 핫앤콜드 올라왔는데 썸네일 넘예쁘다2 12.13 21:56 303 3
이재명이 사적으로 뭐 주고 해주고 그런 스탈이 아니라서 12.13 21:55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