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잡담] 오늘 한끼도 안먹음 익들의 선택은? | 인스티즈

[잡담] 오늘 한끼도 안먹음 익들의 선택은? | 인스티즈

[잡담] 오늘 한끼도 안먹음 익들의 선택은? | 인스티즈

지코바vs기영이숯불순살반반우동사리 vs 맥시칸닭강정순살…….. 10시쯤 먹을 예정 ㅜ







 
익인1
ㅠㅠ 밥 있는거 먹음 안돼?
3일 전
익인1
굳이 닭 먹어야 하는거면 지코바..
3일 전
글쓴이
치킨이 먹고싶어… 치밥하고싶어서 ㅠㅋㅋㅋㅋㅋ스트레스받아거 밥 야무지게비벼먹고싶거
3일 전
익인1
웅 첫낀데 너무 간 센거 먹는거 아닌가 걱정됐어잉ㅜ 쓰니 맛밥해🤍
3일 전
익인2
1
3일 전
익인3
지코바순살
3일 전
익인4
1
3일 전
익인5
1111
3일 전
익인6
1
3일 전
익인7
익아 근데 지코바 맛 달라짐..
3일 전
익인8
양도 적어짐... 우리 동네 매장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ㅠ
3일 전
익인7
우리도 작아짐 박스자체가 작아지면서 양도 줄었으
3일 전
익인8
그치ㅜㅜㅠㅜㅠ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오늘은 연차, 오늘은 병가"…송민호, 공익출근 조작의혹420 10:5726567 9
드영배 근데 가끔 배우들 이상한 화보 대체 왜찍는거야?90 12.16 21:3611655 10
엔시티/마플슴콘 이젠 안했으면 좋겠어 68 12.16 21:1277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34 12.16 21:382688 15
데이식스플로어 가는 하루들아 다들 어디가? 33 0:11675 0
 
12월에 예정된 콘서트들 다하려나??3 12.14 01:25 61 0
지디 거짓말 시절 진짜 귀엽다1 12.14 01:25 215 1
나혼산 끝나고 탐라에 도영이 밥 두공기로 가득참6 12.14 01:24 260 0
박찬대롱대롱 의원도 일 잘함? 12.14 01:24 68 0
정보/소식 2024 빌보드 연간차트에 든 Kpop 가수들 (추가)18 12.14 01:24 715 2
도영이한테 뽀뽀할래4 12.14 01:24 154 3
조국 내일 집회 나오네... 12.14 01:24 132 0
오월의 청춘 보는 중인데 하루에 몰아서 못보겟다.. 12.14 01:23 30 0
솔직히 난 이재명이랑 말싸움할 자신이 없어11 12.14 01:23 416 0
바오걸즈1기 케미 넘 그립다 12.14 01:23 41 0
와 장하오 성한빈 이시간에 셀카를 네개씩이나 주네16 12.14 01:23 630 19
첫만남은 너무 어려워 그거 라이즈야 ?3 12.14 01:23 240 0
이재명 노빠꾸였다가 대선 때부터 영애화법 공부중이라는거 왜이렇게 웃기지2 12.14 01:22 211 0
덕질땜에 트위터를 하긴하는데 김정은 올려치기는 아니지 않냐 ㅠㅠㅠㅋㅋ5 12.14 01:22 79 0
이 세상속에서 반복되는 슬픔 이젠 안녕1 12.14 01:22 92 0
아이유 럽윈올 ㄹㅇ 올해의 곡이다 진짜 12.14 01:22 94 1
늘빈 미쳤나 7 12.14 01:22 424 8
아니 피그민 쓸데없이 하이퍼리얼리즘이네4 12.14 01:22 176 0
아이유 판타지 시리즈 노래 더 내주면 좋겠다2 12.14 01:21 76 1
근데 전교조 입장문 낸 거 있잖아..8 12.14 01:20 2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