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길때는 세상 간절한척은 다 하더니
막상 잡아주니까 그 자리는 안 간대ㅋㅋㅋ
3일 다 잡았는데 참 허무하네
안가든 말든 관심없는데 잡아준 사람한테 안간다는 소리를 왜함? 티켓팅 도와준 실친한테도 저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