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친구 도와준 건데 더 좋은자리를 잡았다네?!?

취소시키려다가 혹시 필요한심 있나 해서!!


무통장으로 해둬서 배송지 변경 해도 되구

아님 시간 맞춰서 취소시킬게 주워 가도 되구!!

둘다 비트구역이고 첫콘 77n번대 막콘 153n번대 입니다



 
익인1
스탠딩 본확있움
5일 전
글쓴이
아ㅏ 그냥 취소해야겠다!! 알려줘서 고마워!!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039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684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8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38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182 0
 
난 조국 사면될꺼라고 봄32 12.13 21:25 1414 0
OnAir 헐 정형돈인줄 12.13 21:25 51 0
🔥내일 김밥,떡,편의점음식 먹을거면 집회전후로 먹어ㅜㅜ🔥10 12.13 21:25 199 0
마플 오늘 피의게임 보는데 여자 출연자들한테 너무 화가 나3 12.13 21:25 272 0
이 모든게 기록되고 있어서 너무 다행임 12.13 21:25 33 0
OnAir 와 노래 선정 너무 좋다ㅋㅋㅋㅋㅋㅋㅋ 수화 하시는 분도 너무 멋있어..2 12.13 21:25 78 0
OnAir ㅋㅋㅋㅋㅋㅋ윤석열을 발라버려2 12.13 21:25 74 0
난 진짜 천주교 개가티 호감인게......5 12.13 21:25 253 0
아이유가 걍 대통령해라6 12.13 21:24 220 0
요즘 아이돌 자컨 예능 왤케 다 비슷한 느낌이지??12 12.13 21:24 579 0
오늘 골든글러브 시상식 기아 선수들 소감 12.13 21:24 240 0
학창시절에 양아치처럼 살던 애들이 과거세탁하고 연예인하는거 왤케 싫지 2 12.13 21:24 42 0
내일 탄핵집회 아이유 블루밍 나와줘라 이제1 12.13 21:24 120 0
민지 이 화보 ㄹㅇ 천재적인것같음 아님 말고23 12.13 21:23 1322 6
김병주의원(주블리) 라이즈응원봉 들고 집회나오심ㅋㅌㅋㅋㅋㅋ15 12.13 21:23 715 3
럽윈올 들어야지 12.13 21:23 28 0
솔직히 이런 사태날 거 다 예상하지 않았나...29 12.13 21:23 979 0
거니씨 우리 엄마랑 동갑임 대박 12.13 21:22 41 0
내가 겪은 대통령 모음3 12.13 21:22 94 0
이재명식 공약 빨리 시행하는법 개웃김13 12.13 21:22 3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