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윤서결 탄핵되면 기념으로 음주 개시하면 안되겠냐 둘 다 넘 간절하다


 
익인1
자기야 몸사려 내가 자기 술 까지 다 마실께
어제
글쓴이
우엥
어제
익인2
정형외관 오래 걸려 더기다리자 ㅎㅎㅎ
어제
글쓴이
후엥
어제
익인3
무알콜로 기분만내자
어제
글쓴이
뿌엥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음은 이재명 걍 확정이네548 17:3016837 3
연예근데 진짜루 문재인때가 더 살기 좋았어?272 21:123868 0
플레이브🫂 100 17:372153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50 15:123754 33
데이식스 🚩전국6일사랑연합회 32 15:542483 12
 
성이 금씨인 연예인이 있어?19 18:08 134 0
시위 끝나고 들어가기 전에 근처 선결제 커피들 챙겨가라 18:08 38 0
오늘 뮤뱅 글로벌 라이브 따로 안해주는거야?5 18:08 61 0
가결기념으로 이재명은 초코쉬폰을내놓아라 4 18:08 72 0
차기 대통령 선거 ㄴㄴ 차기 똥치우기 담당 선거1 18:08 69 0
근데 새누리당 / 민주당 중에 민주당이 더 뽑기 좋은 이름 아님?? 18:07 48 0
윤석열 이거 보면 개긁힐 것 같다4 18:07 259 0
와 근데 그 평행이론 진짜네?????2 18:07 65 0
아니 진심 결과 기다리면서 수족냉증 심해지다가 200듣자마자 혈액순환됨 18:07 10 0
나 tk인데 여긴 고령인구뿐 아니라 부모님이 찍으래서 찍었다 이런 젊은 애들도 많음5 18:07 38 0
마플 2찍들은 양심 있으면 대통령 도덕성 운운하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1 18:07 49 0
마플 얘들아 노여워하지 마 쟤들이 부결 각 외치니까 거꾸로 가결이 됐잖아 1 18:07 24 0
시위 간 사람들 읽어주라!! 18:07 181 1
윤석열도 대통령했는데 이재명이 뭐 18:07 63 0
가결기념 으로2 18:07 169 0
spc 좋은일 시켜주지 말자27 18:06 1668 1
아ㅋㅋㅋㅋ 조국이 말한 계획이 이거래ㅋㅋㅋㅋㅋ83 18:06 5077 30
이재명 좋은 사람 아닌 거 여기 있는 사람들 다 앎11 18:06 187 0
마플 지금의 우리나라 보수는 죽었어3 18:06 44 0
아니 티비로 뉴스 보는데 이 깃발 개욱기네10 18:06 6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